http://www.youtube.com/watch?v=Xg40R66_VZc
한때 무슬림이었던 이란인들은 꿈과 이상을 통해 기독교인이 되었고,
그것은 종종 생명을 잃거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댓가를 치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역경과 고난 가운데도 이란인들은 복음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열려 있습니다.
이들이 지하교회에서 열정적으로 뛰놀며 찬양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란을 비롯한 전 중동 지역에 불어닥친 개혁의 새바람이 성령님께서 전권적으로 역사하시는 회복과 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 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