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00번째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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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뉴욕 기도모임을 시작한지 벌써 200회가 되었습니다 

100번째 기도모임을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200번째로

기도의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동안 첫모습 첫마음을 잃어버리고 우리도 모르게

변질되어 버린 부분이 없나 깊은 자성과 돌아봄의 시간이 됩니다 

한결같은 은혜로 이 자리를 지키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회를 기점으로 phase 3 로 접어드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십니다

새로운 phase 에서는 우리의 기도의 방향도 새롭게 조율되고 

새로운 훈련과 기도의 방법도 바뀌게 될 것입니다 

200번째 감사와 찬양과 기도로 뉴욕에서 허락하신 기도의 성벽을 

쌓아나가길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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