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리코 프로젝트와 선교음악회
· UPS는 매년 단기 선교를 전략적 중보기도가 필요한 선교지로 가서 중보기도와 전략적 사역을 해 오고 있습니다. · 특히 작년은 가장 기도가 필요했던 고국 대한민국을 찾아가 느헤미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구국기도회, 통일전망대 및 양화진 선교사묘역을 돌며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안산 온누리 M센터와 함께 이주민 지역을 탐방하고 기도하였고 후암동 쪽방촌 민족사랑교회, 영등포 광야교회의 노숙자를 함께 섬기며 사역했고 온누리 일본어 예배, 영어 예배와 연합하였고 홍대, 이태원 등 중요 거점을 돌며 전도와 기도를 하였습니다. · 올해는 이번에는 반대로 뉴욕에서 “제리코 프로젝트 (Jericho Poject)” 라는 이름 하에 6월 30일 부터 7월 7일까지 일주일간 한국과 미국에서 모인 선교팀이 타문화권 전도와 탐방 그리고 중요 거점지를 놓고 중보기도를 하게 됩니다. · 이는 마치 여리고 정복을 앞두고 두 정탐군이 여리고에 들어가 정탐함으로 그 땅의 백성들의 간담이 녹고 있다는 사실을 앎과 동시에 또한 기생 라합과 그 가족을 구원했던 것을 미리 주셨던 것 처럼 뉴욕이라는 세상의 수도이자 상징적 영적 전략적 요충지에서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