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번째 (UPS Korea) – 음란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
지난 12월 싱가폴에서 활동하던 한국 목사와, 서울의 현직 판사가 여성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것이 입건 및 징계 되어 이슈가 되였었습니다. 최근에도 1월 한달 안에 가방과 옷에 작은 몰래카메라로 부천 지역에서 촬영하던 50대 남자가 적발되어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찍은 여성 신체 사진과 동영상 수백 개가 발견되었으며, 인천에서 화장실에서 여성을 촬영하던 30대 남자 검거되어 104명의 피해자를 확인하였고, 제천에서는 화장실 변기에서 USB 형 몰래카메라가 신고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