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번째 (UPS Korea) – 음란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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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싱가폴에서 활동하던 한국 목사와서울의 현직 판사가 여성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것이 입건 및 징계 되어 이슈가 되였었습니다 최근에도 1월 한달 안에 가방과 옷에 작은 몰래카메라로 부천 지역에서 촬영하던 50대 남자가 적발되어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찍은 여성 신체 사진과 동영상 수백 개가 발견되었으며인천에서 화장실에서 여성을 촬영하던 30대 남자 검거되어 104명의 피해자를 확인하였고제천에서는 화장실 변기에서 USB 형 몰래카메라가 신고되어 용의자 검거 수사에 들어갔습니다한편 최근 성인용품 광고가 온라인 검색 포털 및 웹툰 베너 등에서 개시되어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성인용품 및 음란매체에 유혹하는 것이 문제되어 기사화 되기도 하였습니다.  원수 마귀는 한국 사회를 더욱 음란의 영에 묶이게 만들고 또한 미디어의 발전을 악용하여 음란의 도구로 사용하고 은폐하려는 이 시대의 풍조를 보면서 어느 때 보다 더 간절히 정결을 구하는 교회의 기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출처연합일보문화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정결을 사모하게 될 한국 사회에 선포합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에스겔 36:25-26)

 


하나님 아버지한국 사회가 점차 원수 마귀의 음란의 유혹에 빠져가며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주께서 보십니다주의 거룩함에 거하는 기쁨을 알지 못하고 스트레스 가득한 사회 속 돌파구를 음란의 쾌락에서 찾으려는 무지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께서 음란의 어두움의 실체가 드러나고 제해지도록 도우시고 주의 거룩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음란의 유혹을 일으키는 마귀를 대적하고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한국사회에 선포합니다.

한국사회를 음란의 쾌락으로 유혹하는 원수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이 땅에 아직 정결함을 사모하며 주의 임재를 기다리는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기억하사한국사회에 더러운 음란과 은폐하려 하는 어둠의 정체가 드러나 모든 교회가 정결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시고 주를 사랑함으로 거룩의 열매를 맺는 교회들이 더욱이 세워지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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