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589번째 – 문화영역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풍조를 유행시키는 뉴욕의 패션)

최근 한 주류 패션 잡지 뉴욕판은 우상 숭배 (Idol Worship) 라는 주제로 특별 화보를 내보냈습니다. 해당 화보에는 뉴욕의  유명 쇼핑 거리인 5번가를 대표하는 주류 브랜드의 옷, 신발, 악세사리들을 착용한 모델들이 타락한 천사를 숭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LGBTQ 옹호의 달 (Pride Month) 에는 주요 브랜드의 쇼 윈도우가 동성애를 미화하고 옹호해야 하는 새로운 사회적 안건으로 표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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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역 –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풍조를 유행시키는 뉴욕의 패션

[ad_1] 최근 한 주류 패션 잡지 뉴욕판은 우상 숭배 (Idol Worship) 라는 주제로 특별 화보를 내보냈습니다. 해당 화보에는 뉴욕의  유명 쇼핑 거리인 5번가를 대표하는 주류 브랜드의 옷, 신발, 악세사리들을 착용한 모델들이 타락한 천사를 숭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LGBTQ 옹호의 달 (Pride Month) 에는 주요 브랜드의 쇼 윈도우가 동성애를 미화하고 옹호해야 하는 새로운 사회적 안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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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마약중독이 늘고 있는 북한 땅을 위해

[ad_1] 북한에서 마약은 주요한 외화 획득 수단으로 북한 노동당은 1980년대초부터 아편을 재배, 유통시켜 당 재정의 많은 비중을 충당해왔습니다. 이후 북한에서는 개인이 돈벌이를 위해 마약을 생산하여 ‘밀수형태로 중국에 판매’하거나 북한 내 늘어나는 마약수요에 맞춰 범죄 조직과 결탁하여 북한 전역에 마약을 유통시켜 왔습니다. 고위층까지 가담한 마약밀매 범죄에 위기감을 느낀 북한 당국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도 했으나 마약을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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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번째 – 사회/정치영역/중남미 (살인과 폭력이 급증하고 있는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

전 세계 국가 중 멕시코의 살인율이 2017년 기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 밝혀진 피살자만 31,000 명이 넘으며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숫자가 타살된 것으로 30년만의 최악의 수치입니다. 이들 피살자 10명 중 6명이 총기에 의해 희생을 당했는데 이는 지역 갱단들이 마약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상대 갱단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참히 살해하는 더욱 극악무도해진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멕시코 지역 중 마약밀매 조직간의 다툼이 심한 콜리마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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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 (인권이라는 이름의 영적 전쟁)

대한민국에 등록된 1만 4000 여 개의 비영리단체 중 절반 이상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인권단체들인 것을 보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인권이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을 외치면 외칠 수록 신권에 대한 도전 즉 하나님에 대한 의도적 대적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신권을 무시한 인권 운동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성소수자 옹호 및 차별금지법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 자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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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영역 – 살인과 폭력이 급증하고 있는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

[ad_1] 전 세계 국가 중 멕시코의 살인율이 2017년 기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 밝혀진 피살자만 31,000 명이 넘으며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숫자가 타살된 것으로 30년만의 최악의 수치입니다. 이들 피살자 10명 중 6명이 총기에 의해 희생을 당했는데 이는 지역 갱단들이 마약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상대 갱단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참히 살해하는 더욱 극악무도해진 결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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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인권이라는 이름의 영적 전쟁

[ad_1] 대한민국에 등록된 1만 4000 여 개의 비영리단체 중 절반 이상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인권단체들인 것을 보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인권이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을 외치면 외칠 수록 신권에 대한 도전 즉 하나님에 대한 의도적 대적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신권을 무시한 인권 운동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성소수자 옹호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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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번째 – 사회영역 (제3의 성으로 출생신고를 인정하고 확산되고 있는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는 ‘제3의 성’을 합법화하고 출생증명서 및 운전 면허증에 변경을 허용하는 미국 최초의 정부가 되었습니다. 뉴욕시 또한 의사의 특별한 소견서 없이도 생물학적 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성별을 M(Male), F(Female) 또는 X(nonbinary)로 표기할 수 있도록 오는 2019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뉴욕 시장은 LGBTQ 공동체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오하이오(주), 켄사스 미주리(주)는 출생 증명서에 ‘제3의 성’을 인정하고 변경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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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 (극단적인 선택이 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세대)

최근 통계청은, 10-30대까지 한국 청소년과 청년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체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대의 경우가 31%, 20대는 45%, 30대는 37%이며, 자살 시도자는 자살 사망자의 10-40배(청소년은 50-150배)인 약 5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젊은 세대는 “사회적 고립 상태이거나 인적 자본으로 가치가 없다”고 느낄 때 목숨을 끊는 경향이 있으며, “장기적 목표나 비전이 없다 보니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고 말합니다. 더욱이 사회적으로 자살을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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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번째 – 문화영역 (할로윈 문화 속에서 깨어 분별해야 할 세대)

할로윈 데이는 매해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유령문화를 축제하는 서양의 명절로 악령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무서운 분장을 하며 죽은 이들의 영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아일랜드 켈트족들이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1년간 다른 사람의 몸 속에 있다고 믿는 풍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할로윈 데이에 평균 25억 달러라는 엄청난 돈이 지출되며,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휴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수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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