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560번째 – 정치/사회영역 (통일에 대한 열망을 넘어서 하나님에 대한 열망으로)

27일 남북정상의 만남이 성사됨으로 인해 화해의 물꼬가 터지고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것이 핵폐기와는 상관없는 하나의 정치쇼로 끝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는 등 여전히 양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통일에 대한 단순한 염원 보다는 이를 통해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기대감이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도, 구 소련이 붕괴되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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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복수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ad_1] 이 시대는 갈수록 사람들 속에 적개심과 분노의 마음이 가득하여 서로  원통함을 풀지 않는 용서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당한 일은 반드시 갚아주고 복수하여 원수를 갚는 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는 복수혈전의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 풍조는 자신에게 생기는 어떤 상실감이나 잊고 싶은 수치심의 상처를 용서로 치유하기 보다는 칼을 갈고 반드시 복수하도록 부추기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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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무정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무정하고)

[ad_1] 말세 때가 될수록 사람들은 사랑이 식어져 서로 무관심하고 각박하며 정이 없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지 못하는 모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현대사회에서 한쪽에서는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의 견고한 진에 갇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결국 이는 공동체로 까지 파급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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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방종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거룩하지 아니하고)

[ad_1] 날이 갈 수록 이 시대의 사람들의 마음에는 거룩을 떠나 화인 맞은 양심으로  음란하고 더러운 죄성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음행과 부정한 것들이 판을 치고 그런 죄들로 물든 문화 즉 술 문화, 음란 문화, 탈선 조장 문화 및 동성애 문화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원수 마귀는 이런 세상에 음란의 영을 계속 투입하여 자연스럽게 더럽고 음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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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불평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감사하지 아니하고)

[ad_1] 말세 때가 될수록 사람들은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원망이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런 원망의 마음은 사람들로 자포자기하게 하고 열등감을 조성하여 입술에 불평을 만들어 내며 그런 것이 모인 세상풍조는 허무주의, 염세주의, 냉소주의의 견고한 진이 팽배하게 됩니다. 또한 원수 마귀는 이런 상황에서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도록 분노의 영을 한국 사회 전반에 퍼뜨려 장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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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고

이 시대는 사람들이 돈을 위해 하나님을 저버리고 돈을 신처럼 여기며 섬기는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딤전 6:10) 하셨음에도 사람들은 도리어 다스림의 대상인 돈의 노예가 되어 버림으로 세상에는 악이 창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 층에서 돈을 우상시하여 잘 사는 것을 행복이라고 느끼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해도 좋다는 물질 만능 주의가 팽배해져 있으며 돈이 없으면 실패한 인생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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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이 시대는 손해보려 하지 않으려는 악한 마음과  자기만을 사랑하기에 남을 돌아보지 않으면서 나만의 것만이 잘 되어야 한다는 이기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풍조는 개인 뿐 아니라 나의 자식, 나의 가정, 나의 지역, 나의 공동체, 그리고 우리 나라 만이 잘 되어야 하며 남은 손해봐도 된다고 하는 극도의 집단 이기주의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서로를 돌아 보는 구제와 봉사가 실종되고 자기 입의 만족에만 치중하거나 외모 치장에만 전념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마지막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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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번째 – 혼합된 세상: 조각한 신상들을 찍으라

우리가 살고 있는 포스트모던 시대는 탈 중심주의라 일컫는데 이는 중심에 어떤 것도 두기를 거부합니다. 하지만 그것의 저변에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기를 부정하게 만드는 사탄의 숨은 간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중심을 비운 세상은 점점 여러 가지 문화와 종교들과 사상들을 상호 인정하며 혼합되어 가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혼합된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서양의 철학과 동양의 종교가 혼합된 뉴에이지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타락한 문화는 이미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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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번째 (UPS Korea) – 혼합된 세상: 조각한 신상들을 찍으라

우리가 살고 있는 포스트모던 시대는 탈 중심주의라 일컫는데 이는 중심에 어떤 것도 두기를 거부합니다. 하지만 그것의 저변에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기를 부정하게 만드는 사탄의 숨은 간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중심을 비운 세상은 점점 여러 가지 문화와 종교들과 사상들을 상호 인정하며 혼합되어 가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혼합된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서양의 철학과 동양의 종교가 혼합된 뉴에이지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타락한 문화는 이미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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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현재 사역하고 활동하는 기독교 탈북 대안학교와 선교단체들을 위해

[ad_1] 현재 한국에는 UPS와 협력 사역하고 있는 두리하나 선교회와 같은 탈북자를 돕는 단체들과 그들이 운영하는 대안학교나 국제학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은 기독교를 모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물론 단체의 성격이 모호한 곳들도 있고 또 최근 정치 상황의 변화들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또 100% 후원에 의해 움직여 지기 때문에 정치적 상황과 환경의 변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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