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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미디어 영역 – 왜곡된 성과 가족 윤리로 도배된 한국 미디어

[ad_1] source: 크리스천 투데이   한국은 아직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 와중에 공중파 방송사가 평등법과 차별금지법에 대해 편파적으로 방송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일어난 트랜스젠더 군인의 극단적인 선택을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막을 수 있었으며, 그렇기에 이를 반대하는 것이 차별과 혐오라는 보도입니다. 또한 아버지의 육아 예능으로 인기를 얻은 한 방송은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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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두르베트 종족 (Durbet in Mongolia)

source: Joshua Project   몽골의 두르베트(Durbet) 종족은 러시아 국경 근처 몽골의 서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두르베트 종족은 1600년대 초 오이라트 종족이라 불리웠던 선조들의 후예로서 지금의 중국 신장 지역인 중가리아(Dzhungaria) 지역 출신으로 보다 부유한 목초지에 정착하고자 이주하였고, 1770년 대부분은 러시아의 독재로부터 벗어나고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험한 여정을 마치고 정착한 두르베트 종족은 약 84,000명으로 몽골에만 살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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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종교 자유 침해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터키의 교회

[ad_1] source: 기독일보   2016년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이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정권은 강한 이슬람 정권과 신 오스만 주의를 내세우며 기독교인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0년 7월에는 이스탄불의 1,500년된 성 소피아 박물관을 이슬람 사원으로 바꾸기로 공개 선언하며, 신 오스만 주의를 펼치는데 걸림돌이 되는 터키 내 교회들을 몰수, 폐쇄, 철거하거나 모스크로 개조하는 추세입니다. 오스만의 ‘정복 정신’, ‘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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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켜 낼 중국의 교회

[ad_1] source: 기독일보   중국 공산당이 얼마 전 노인과 여성이 주요 성도인 충칭의 샘 교회를 급습하면서 이제는 대형 교회만이 중국 경찰의 급습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최근 중국 당국은 공안부 등 다른 정부 부처와 간담회를 가진 후, 가정교회를 포함한 ‘불법 사회 단체’ 명단을 작성하고 조치에 나섰습니다. 쓰촨성 측이 제공한 명단에는 중국 정부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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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저출산 문제가 심화됨으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

[ad_1] source: 복음기도신문   2021년 현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위기와 저출산이라는 문제로 인구 절벽에 다다를 위기에 처해있는데 2020년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사망자가 출생자수를 넘어 인구가 자연스레 감소하는 ‘데드크로스’가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출산 문제는 결국 학령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문을 닫는 지방대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폐교가 된 대학가 주변에는 지역 경제까지 초토화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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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루오우 종족 (Luowu in China)

source: Joshua Project   루오우(Luowu) 종족은 중국에서 소수 민족 그룹 중 7번째로 큰 민족 그룹인 이(Yi) 종족의 하위 그룹에 속합니다. 인구는 약 3만 명으로 나쑤(Nasu)어를 사용합니다. 중국에서만 살고 있으며 윈난(Yunnan) 성 중부에 있는 추숑(Chuxiong) 현에 삽니다. 루오우 종족은 1913년에 발견된 자료에서 소심하고 평화로우며, 종족의 90%가 갑상선종을 앓고 있었고, 말라리아, 천연두, 나병, 장티푸스 및 결핵도 만연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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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테러의 위협 속에 예배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교회

[ad_1] source: 복음기도신문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년 동안 알카에다나 이슬람 극단주의와 같은 무장 세력에 의한 기독교인 공격이 수없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해 말에는 인도네시아 중부에 있는 마을에서 4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되었는데 3명은 칼에 찔리고 목 베임을 당했으며 1명은 집안에서 산 채로 불에 타 숨졌고 동시에 임시 교회 건물도 불길에 타버렸습니다. 또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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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기독교 혐오 가운데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될 모로코 교회

[ad_1] source: U.S. News   이슬람 국가 모로코에서는 교회를 향한 혐오범죄가 오래 전부터 자행되었지만, 국가로부터 어떠한 도움이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납치, 폭행, 살해를 당하지만 보호는 커녕 오히려 경찰이 그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섭니다. 기독교로 개종하였다고 해서 고용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아도 신고할 수 없고 집으로 갑자기 들이닥친 무슬림들에게 강도 짓을 당해도 아무런 조치도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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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영역 –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빈곤층이 늘고 있는 열방

[ad_1] source: 연합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1월 전 세계 빈곤층은 코로나 19 발생 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고,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 때 중남미 경제 규모 3위 였던 아르헨티나는 현재 국민의 42%가 빈곤층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브라질의 경우, 2020 년에만 540만 명이 빈곤층으로 전락해 전체 인구의 약 7%인 1,47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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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길 베두인 종족 (Gil Bedouin in Morocco)

source: Joshua Project   모로코의 길 베두인(Gil Bedouins) 종족은 베두인 종족 중에서도 모로코에서만 사는 종족으로서, 인구는 약 4만8천여 명 입니다. 이들은 문자가 없는 알제리 사하라어로 말하며 문자 표기는 아랍어를 사용합니다. 길 베두인 종족은 전통적으로 목축업을 합니다. 계절에 따라 이동을 하는데 우기인 겨울에는 더 깊은 사막으로 들어가고, 건기인 여름에는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곳 근처로 이동합니다.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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