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권 – 기독교로 개종 후 핍박을 받으면서도 사역하고 있는 인도의 목회자들
[ad_1] 사진출처: 오픈도어선교회 인도에서 사역하는 컬딥 목사는 유력한 힌두 가정 출신이었지만 전도자로 30년 이상 사역해왔습니다. 30년전 어느 목회자의 기도를 통해 질병이 치유되어 예수님을 믿게 된 후, 마을 주민들은 컬딥 목사를 ‘신의 대적자’라면서 위협해왔고, 괴한에게 도끼로 찍히는 테러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니레쉬 목사도 10년 전에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하고 나서 예수님을 믿고 전도자가 되었는데, 7세였던 아들이 학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