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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번째 (UPS Korea) – 힌두권/인도 (인도 힌두사원에 여성의 출입을 막으며 시위하는 힌두교 원리주의자들)

인도 서남단 케랄라 주(州)의 유명 힌두사원에, 신전이 오염된다는 이유로 10-50세까지의 가임기 여성들의 출입을 금지해오다가, 2018년 대법원이 여성 출입을 허용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생육의 신전은 해마다 2천만명 이상이 찾는 곳으로, 이번 여성 출입 문제로 시위대 2천명이 넘게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몇 개월 전에 발생한 100년 만의 대홍수로 7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여성의 신전 출입 때문에 신의 노여움을 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도에는 남편을 잃은 과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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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번째 – 사회/정치영역/중남미 (살인과 폭력이 급증하고 있는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

전 세계 국가 중 멕시코의 살인율이 2017년 기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 밝혀진 피살자만 31,000 명이 넘으며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숫자가 타살된 것으로 30년만의 최악의 수치입니다. 이들 피살자 10명 중 6명이 총기에 의해 희생을 당했는데 이는 지역 갱단들이 마약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상대 갱단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참히 살해하는 더욱 극악무도해진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멕시코 지역 중 마약밀매 조직간의 다툼이 심한 콜리마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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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 (인권이라는 이름의 영적 전쟁)

대한민국에 등록된 1만 4000 여 개의 비영리단체 중 절반 이상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인권단체들인 것을 보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인권이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을 외치면 외칠 수록 신권에 대한 도전 즉 하나님에 대한 의도적 대적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신권을 무시한 인권 운동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성소수자 옹호 및 차별금지법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 자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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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카도 종족 (Kado in China)

중국의 카도 종족은 인구 약 10만명으로 위난 성의 남부 지역에 살고 있으며 언어는 카도어라고 불리고 6개의 방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도 종족은 수목으로 덮힌 산과 풍부한 강우량, 비옥한 토지가 특징이며, 험한 산의 비탈진 경사면을 베어내어 계단식 경작지로 만들어 농사를 짓습니다. 수세기 동안 지속된 높은 산지에서의 고립된 삶은 카도종족을 사회적, 경제적으로 뒤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카도 종족은 가족을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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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파키스탄 – 기독교인 무죄 판결로 격분하는 파키스탄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ad_1] 파키스탄은 약 96%가 이슬람교를 믿으며 기독교인은 약 2%로 기독교 박해순위 세계 4~5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은 지속적으로 무슬림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으며 지난 9월 한 달 동안 만에도 편자부 주에서 이들이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는 피살, 딸은 무슬림과 결혼 강요, 아들은 폭행 실명을 당하는 일이 몇 차례나 발생하였습니다. 더군다나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죄는 재판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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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인도 – 인도 힌두사원에 여성의 출입을 막으며 시위하는 힌두교 원리주의자들

[ad_1] 인도 서남단 케랄라 주(州)의 유명 힌두사원에, 신전이 오염된다는 이유로 10-50세까지의 가임기 여성들의 출입을 금지해오다가, 2018년 대법원이 여성 출입을 허용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생육의 신전은 해마다 2천만명 이상이 찾는 곳으로, 이번 여성 출입 문제로 시위대 2천명이 넘게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몇 개월 전에 발생한 100년 만의 대홍수로 7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여성의 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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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영역 – 살인과 폭력이 급증하고 있는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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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인권이라는 이름의 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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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종족 (Sonar, Hindu Traditions, in India) – 인도 (585번째) UPS NY

인도의 소나 종족은 인구 약 7백 60 만명으로 힌두어를 사용하며 인도 북부, 동부, 중부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소나 (sona) 는 금 또는 금 세공업자를 의미합니다. 이들의 뿌리는 우주를 만든 비쉬누 (Vishnu) 의 후손이라는 설과 데비 (Devi)  신이 금으로 된 거인 악마를 처치할 때 상을 받아 금을 관리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어 많은 미신의 영향 아래에 있습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금 세공업자로 살아왔지만, 교육 기관이 발전함에 따라 의학 등 고등 교육을 받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한 저축과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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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번째 – 정령권/브라질 (혼란한 사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 교회)

세계 최대 카톨릭 국가인 브라질에서는 해마다 개신교로 개종하는 신자의 수가 증가해 현재 개신교 비율은 3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근 다른 중남미 국가들이 정령화된 캐톨릭에 묶여 있는 반면 브라질은 유독 개신교가 성장한 나라입니다. 브라질의 개신교의 성장에 대해 미신과 정령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신은사주의 운동과 소외된 도시 빈민들에게 번영신학으로 다가간 것이 부흥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일부 시각도 있으며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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