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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핍박의 고통 속에서도 영적 감옥의 문을 활짝 열 이란의 교회을 위해

[ad_1] 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는 오바마 정부 때 체결한 이란 핵합의(JCPOA) 탈퇴를 공식 선언하면서 8월7일부터 1차 경제 제재에 들어갔습니다. 이란 정부는 ‘굴복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아야톨라 (Ayatollahs) 를 중심으로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과 개종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하여 교회의 상황이 최악의 박해 수준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독교로의 개종은 국가 안보에 반하는 범죄로 치부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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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교회 건축 방해와 폭력으로 고난받는 스리랑카 교회

[ad_1] 지난 6월 스리랑카에서는 한 목회자 부부가 마을 주민들로부터 교회 건축을 중단하지 않으면 건물을 파괴하거나 불을 지를 것이라는 위협과 협박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6월 15일에는 한 목사 부부가 성도들과 함께 길을 가던 중 마을주민 5명으로부터 ‘외설적인 폭언’으로 위협당한 후, 그들이 던진 돌에 맞아 사모와 여성도가 크게 다치는 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불교도가 인구의 70% 이상인 스리랑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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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종말론 이단에 미혹된 한국 영혼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게 될 한국 교회

[ad_1] 지난 7월, 남태평양 피지가 종말의 피난처라고 주장하며 600여명의 신도들을 이주시킨 과천의 한 교회의 목사가 구속되었습니다. 이들은 종말이 짧으면 3년 반, 길면 4년 안에 온다고 믿어, 지난 2014년 부터 피지에서 집단생활을 해 왔으며 목사가 구속되고 교회가 압수수색되는 상황에서도 수백여 명의 신도들이 출국을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지섬에서 탈출한 한 신도의 증언은 피지섬에서 왕처럼 생활할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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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마흐라 종족 (Mahra in Yemen)

마흐라 종족은 인구 약 59,000명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와 오멘 국경 근처인 예멘의 동부 끝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언어는 마흐리 혹은 빌자프라고 불리우는 아랍방언을 사용합니다. 마흐라 종족은 대부분 유목생활을 하며 각각의 부족은 Sheik에 의해 통치를 받고 있는데 Sheik는 이슬람 세계에서 전문가에 속하는 계층으로 재화나 사람들을 통제하고 부족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마흐라 종족은 동족간 결혼으로써 이루어진 집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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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폭염 점점 더 심각해지는 세계 이상기온

[ad_1] 기상전문가들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치사율에 도달하는 더위를 최소 20일 경험하는 세계 인구는 30%이지만 이대로 간다면 2100년에는 74%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폭염의 원인으로 보고 있는 지구 온난화 현상은 산업혁명 이후 경제 발전만 보고 물질의 풍요와 생활의 편리성만 추구하던 인간의 이기심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폭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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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내전 기아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예멘

[ad_1] 2011년 시작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유혈사태와 치안상황 불안에 따라 한국 정부는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습니다. 한국인은 갈수 없는 멀고도 낯선 나라인 예멘에서 최근 500여명의 예멘인이 제주도에 대거 입국하고 난민신청을 하면서 관심이 뜨겁습니다. 풍부한 강수량과 비옥한 땅으로 예멘은 한때 ‘행복한 아라비아’라는 별명을 가졌던 나라였지만 지금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한 땅이 되었습니다. 북부 시아파 반군과 남부 수니파 정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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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뉴욕 시에 전염병 처럼 번지고 있는LGBTQ 청소년 옹호 운동

[ad_1] 2018년 5월 9일 뉴욕 시는 ‘우리는 LGBTQ 청소년 입니다’ (We are LGBTQ Youth) 라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뉴욕 시장 부인인 셜래인 맥크레이 (Chirlane McCray)의 뉴욕 시 통합 프로젝트 (NYC Unity Project)의 일환으로, LGBTQ 청소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들을 더욱 옹호하고 독려하여 뉴욕 시 전역의 신앙 공동체, 노숙자 보호소 등 사회 전반의 환경을 조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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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제귤라 자이세 종족 (Zayse, Zergulla in Ethiopia)

에티오피아는 인구의 거의 절반이 기독교인이지만, 남서부 지역에 사는 여러 종족들은 아직까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이세(Zayse) 종족 또한 에티오피아의 다양한 종족 중에서도 작은 종족 중의 하나입니다. 자이세 종족은 에티오피아(Ethiopia)에서만 사는 종족으로 확인되며 인구는 약 27천명 정도로 추산되어집니다. 자이세 종족은 차모(Charmo) 호수 서쪽에 농업자원이 잘 발달된 중앙 고원 지역에서 생계형 농업과 목축을 하며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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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권 – 강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날 유럽의 젊은 세대

[ad_1] 최근 유럽의 12개국의 16세에서 29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회 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대다수가 무신론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체코 91%, 에스토니아 76%, 스웨덴 75%, 네덜란드 70% 등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이들의 대부분은 태어나서 한 번도 교회에 나간 적이 없고 기도를 해본 적도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유럽의 크리스천의 수는 감소하는 동시에 무슬림의 출생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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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한국인 선교활동 단속을 강화한 중국 내 교회와 선교사들을 위해

[ad_1] 이미 1,500여 개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고, 교회 파괴, 목회자 납치와 체포 등으로 교회를 탄압하던 중국 당국은 이제 한국인의 중국 내 선교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5월, 저장성에서 지하교회를 운영했다는 이유로 한국인 2명이 체포되었고, 지하교회에도 급습하여 10여 명의 중국인을 체포했습니다. 북중 접경인 동북3성 랴오닝 지역에서는 10년 이상 활동한 선교사를 포함하여 16명이 추방됐습니다. 종교사무조례를 시행했던 2월경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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