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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신앙보다 국가에 대한 충성을 강요당하는 중국교회를 위해

[ad_1] 종교의 통제와 관리를 강화한 ‘종교 사무조례안’을 중국 정부가 올해 2월부터 시행하면서, 중국 내 기독교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18세 이하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종교 관련 내용들을 전달하는 것은 불법이며, 학생과 청년, 공산당원의 교회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의 기도 모임은 철저하게 금지되어 이를 따르지 않으면 주택 철거와 몰수의 대상이 되고, 중국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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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절제하지 못하며

[ad_1] 말세 때에 사람들은 자신의 눈과 몸을 즐겁게 하는 향락에 빠져 점점 더 무절제하도록 하는 원수의 올무에 묶여서 여러 가지 중독 증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4대 중독인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마약 중독 그리고 인터넷 중독은 이미 전 사회에 도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있음에도 그 심각성이 인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전에 없었던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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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모함하며

[ad_1] 네 이웃에게 거짓 증거하지 말라라고 십계명에 분명히 말씀하셨음에도 말세 때 사람들은 입으로 거짓 증거를 일삼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잡아 죽인 유대 지도자들처럼 이 사회가 점차 할 수만 있으면 거짓말, 거짓증거, 중상모략, 권모술수 등을 양산해 내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 유익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일단은 거짓말을 흘려 모함을 하고 보는 풍조가 개인 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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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티벳종족 (Central Tibetan in China) – 중국 (560번째) UPS NY

중부 티벳종족은 중국 북부의 티벳 고원지대에서 살고 있는데,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악지대입니다. 티벳종족은 폐쇄적인 공동사회를 형성해오다가 최근에야 감추어져 있던 문화의 일면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티벳종족은 주로 농사를 짓거나 유목민이고 일부는 도시에서 살기도 합니다. 인구는 92만명이며 장웬어(중부 티벳어)를 사용합니다. 티벳은 1951년 중국에 의해 점령당했고, 그 후 백만이 넘는 티벳인들이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보건 위생과 주택, 시설물, 교육의 질이 매우 낙후되어 있고 인구의 30%만이 문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유목민이라는 생활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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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번째 – 공산권/중국 (“빨간 선” 종교 규정 앞세워 다음세대를 키우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중국)

중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종교에 대한 엄격한 규정에 의하여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건너서는 안될 일명 “빨강 선” 에 대한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는 종교 단체가 모든 새로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공산당 당국에 의해 폐쇄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가장 주목할만한 제한 사항 중 하나는 부모가 자녀를 교회에 데려오는 것을 금지하고 종교 장소는 교육 세션을 개최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미성년자가 종교를 믿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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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번째 (UPS Korea) – 공산권/북한 (교회의 주역이 될 북한의 다음 세대를 위해)

북한은 17년 연속 세계 1위의 기독교 박해국입니다. 북한 당국은 의심스러운 종교 활동을 주민들이 적극 감시하고 당국에 신고하도록 통제하며 체제를 유지해왔습니다. 북한의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기독교는 미국의 악한 종교이고 십자가는 마귀의 상징이라고 교육하며, 유치원 교사들은 점심 시간에 매일의 양식에 대해 김씨 일가에게 감사의 기도를 한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북한에 최근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탈북민을 통해 얻어진 정보나 한국어 해외 라디오방송, 그리고 밀수로 들여온 USB 등을 통해 다른 방식의 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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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번째 – 정치/사회영역 (통일에 대한 열망을 넘어서 하나님에 대한 열망으로)

27일 남북정상의 만남이 성사됨으로 인해 화해의 물꼬가 터지고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것이 핵폐기와는 상관없는 하나의 정치쇼로 끝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는 등 여전히 양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통일에 대한 단순한 염원 보다는 이를 통해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기대감이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도, 구 소련이 붕괴되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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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의 풀라니 나이지리아 종족 (Fulani, Nigerian in Cameroon)

카메룬 북동부 지역에 살고 있는 풀라니 나이지리아 종족은 인구 약 10만 명으로 풀풀데 (Fulfulde)어와 나이지리아 (Nigerian)어 를 사용합니다. 나이지리아의 하우사 종족에 의해 정복당하고 지배 받았던 역사로 인해 이들의 언어인 풀풀데 어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풀라니 종족의 일부는 무리와 함께 이동하며 살기도 하지만 더러는 정착하여 농사를 지으며 살고 다른 아프리카 종족과 달리 소를 기릅니다. 가축은 풀라니 종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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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권 – 르완다 (기독교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2개월간 7천여개의 교회가 폐쇄된 르완다)

[ad_1] 르완다 정부가 지난 3월 교회 지붕에 벼락이 떨어져 예배를 드리던 성도 16명이 사망한 사고 이후 보건과 안전, 소음 규제 기준을 근거로 수도 키갈리의 교회 714곳을 포함, 전국 7700여개의 교회를 폐쇄했습니다. 사고 직후 폴 카가메 대통령은 “르완다에는 공장보다 교회가 더 많다. 교회는 골칫덩어리라며, 많은 교회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발언하면서 교회를 규제할 새로운 법규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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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나이지리아 (악화되고 있는 기독교 농민과 이슬람 유목민간의 유혈 충돌)

[ad_1]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를 믿는 농부들과 이슬람을 신봉하는 유목민들간 유혈 충돌이 점점 악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지난 1년간 1500명 이상이 숨지고 50만 명 이상이 피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북부 지역의 토지 75%가 사막화 되고 있어서 목초지와 농지가 극심한 가뭄으로 줄어들어 북부에 있던 유목민들이 목초지를 찾아 남진하면서 이미 터를 잡고 있는 농민들과 끊임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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