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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탄종족 – 아프가니스탄(160번째) UPS Korea

파탄 종족은 아프가니스탄의 동부 지역의 산악지역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아프가니스탄 인구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대집단입니다. 파탄 종족은 60개 부족들로 나뉘어지며,파탄 종족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도시에서 사는 사람에서 텐트에 사는 유목민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생활 여건과 거친 생활양식으로 인해, 아프가니스탄의 평균 수명은 46세로, 통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평균수명에 해당합니다. 성인의 25%가 문맹으로 양질의 의료팀과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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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즈 종족 – 러시아(159번째)UPS Korea

키르케즈 종족은 크게 아디게이어(Adyghey)를 구사하는 저지대 키르케즈 종족과 가바르드어(Kabardian)를 구사하는 고지대 키르케즈 종족의 두 종족으로 나뉘어집니다. 키르케즈 종족의 원래 고향은 북서부 코카서스 산맥지대에서부터 러시아의 초원에까지 다다랐습니다. 러시아 서부의 키르케즈 종족은 약 십이만삼천 명 정도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들은 수 천 년 동안, 코카서스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초원을 지나 북부로 이동하는 수많은 다른 종족들과 접촉하며 수많은 전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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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키아 종족 – 수단(158번째)UPS Korea

632년 모하메드가 사망하자 아랍인들은 아라비아의 사막 목초지에서 일어나 동쪽과 서쪽의 땅을 정복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족집단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7세기와 11세기에 북아프리카를 침공하였고 오아시스와 사막 북부의 무역 중심지나 그 근교에 살던 흑인 농부들과 유태인 예술가들, 베르베르 피난민들의 수세적인 공동체를 흡수하여 오늘날 수단에는 10개의 아랍화된 종족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을 통합하여 샤이키아 종족이라 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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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갈리 종족 – 네팔(157번째)UPS Korea

무갈리 종족은 히말라야 산의 서쪽지역에 위치한 “무구“라는 마을에 살면서 그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갈리 종족은 세계에서 지리적으로 영적으로 가장 고립된 종족 중 하나입니다. 외모상으로는 티벳인들과 유사하여 키가 크고 건장하며 곧은 검은색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갈리 종족은 티벳어와 비슷한 고유의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네팔 공용어인 네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 중 4분의 1이 절대 빈곤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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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쿤 종족 – 말레이시아(156번째) UPS Korea

자쿤 종족은 말레이반도의 남부지방에 살고 자쿤어를 사용하는 원주민으로 인구는 약 3만명입니다. 파항강과 자호르강 상류에 거주하는데, 이 지역은 습한 늪지대와 울창한 열대림이어서 다습하고 몬순기를 포함합니다. 자쿤 종족은 다른 종족들보다 피부색이 좀더 어둡고 작은 얼굴에 키가 작고, 순하고 친절하며 부끄러움을 많이 탑니다. 독침으로 사냥을 하거나 쌀을 경작하고, 외부인들을 싫어함에도 주변의 흑인들 및 중국인들과 무역을 하며, 족외혼을 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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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라, 마누 파크파노안 종족 – 페루(155번째 )UPS Korea

요라 마누 파크 파노안 종족은 현재 약 520 여명으로 페루에 남겨진 8개의 미전도미접촉종족 중 하나입니다. 요라 마누 파크 파노안 종족은 요라 언어를 쓰고 있어 요라 종족으로 불리고, 또 다른 이름으로 마누 파크 파노안(Manu Park Panoan), 혹은 나후아(Nahua)라고도 불립니다. 페루의 요라 종족은 고립된 생활을 선호하기 때문에 정글에 살고 있으며, 이들이 살고 있는 지명이 페루의 지도에서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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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팔 종족 – 에리트레아(154번째) UPS Korea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의 식민지로 세워진 이후, 2차 세계대전 시기에는 영국의 식민지로 1952년 이후에는 에티오피아의 연방 구성체로 있다가 1993년 국민투표로 독립되었습니다. Danakil 이라고도 불리는 아팔(Afar) 종족은 에리트레아 전체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자부심이 강하고 자립적, 가부장적이어서 남자의 힘을 중요시 하며, 적을 승리했던 것을 업적으로 여깁니다. 그런 점이 이들에게 독립을 위한 많은 투쟁과 종족과의 다툼들이 있게 했습니다. 아팔 종족은 두 그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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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브힐 종족 – 파키스탄(153번째)UPS Korea

산시 브힐 종족은 파키스탄 신드주의 북서쪽 시골지방에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2만여명입니다. 산시 브힐 종족은 전쟁 중에 땅을 잃고 인도 북쪽에서 떠돌며 살다가, 파키스탄이 독립하는 과정에서 파키스탄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파키스탄으로부터 땅을 받지 못하여, 노예로 착취당하거나 구걸을 하는 등 매우 가난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산시 브힐 종족의 교육과 건강, 식사 수준은 매우 열악하며 식수도 부족한 형편입니다. 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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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발로치 종족 – 오만 (388번째 UPS NY)

오만의 남부 발로치 종족의 인구는 약 46만명이며, 원래 파키스탄의 산악지역을 본거지로 하며 용맹스럽고 강인한 종족의 문화를 갖고 있으며, 석유의 발견으로 인한 경제적 이유로 아랍지역의 다른 나라들로 대거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발로치 종족은 사용하는 방언에 따라 서로를 다른 그룹으로 구분하며, 오만의 남부 발로치 종족은 남부 발로치어를 사용하고, 혈통과 언어를 중요하게 여길 뿐 아니라, 전통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부장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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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앗 종족 – 몽골 (387번째 UPS NY)

북몽골의 부리앗 종족은 서몽골과 북시베리아인들로부터 이주해온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들중 75%정도가 바이칼 호수 근처 시베리아 지역에 살고 소수만이 몽고지역과 러시아, 몽고의 경계선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김새와 문화는 칼카 몽골인들과 흡사하나 부리앗이라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문자 언어가 아니어서 할 몽골리안 이라는 공통 언어를 말하고 씁니다 .전통적으로 부리앗 종족은 말, 소, 양, 염소와 낙타등을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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