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팔 종족 – 에리트레아(154번째) UP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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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의 식민지로 세워진 이후, 2차 세계대전
시기에는 영국의 식민지로
 1952년 이후에는 에티오피아의 연방 구성체로 있다가 1993년 국민투표로 독립되었습니다. Danakil 이라고도
불리는 아팔
(Afar) 종족은 에리트레아 전체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자부심이 강하고 자립적, 가부장적이어서 남자의 힘을 중요시 하며, 적을 승리했던 것을 업적으로
여깁니다
. 그런 점이 이들에게 독립을 위한 많은 투쟁과 종족과의 다툼들이 있게 했습니다. 아팔 종족은 두 그룹으로 나뉘는데 아세마라그룹은 사회적으로 권위가 높으며 해안가에 살고 아데마라그룹은 평민들로 주로 유목민이며 낙타, 양 소들을 기르거나 소금을
판매합니다
.  산지 중 다나킬 평원은 세계적으로 가장 낮고 뜨거운 지대로 활화산, 바위산과 소금분지로 형성되어 가뭄이 흔하며 약 52(섭씨)의 뜨거운 날씨를 가집니다. 최근
전체적으로 가뭄으로 배고픔과 질병으로 시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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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팔 종족은 99.8%  무슬림으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술을 즐기지 않으며 여건이 허락되면 메카로
순례를 다녀옵니다
. 그러나 정령숭배의 역사적 문화가 남아있어 나무를 신성하다고 믿고 있으며, 특히 죽은 사람의 영을 두려워하여 라베나라는 죽은 영혼의 축제를 매년 엽니다.  현재 0.2%가 기독교인으로
집계되는데 이들은 카톨릭과 정통교인들로 개신교는
0%입니다. 이들을
위한 신양 성경
, 오디오와 영화 복음 자료가 존재합니다. (출처: Joshua Project, 네이버 지식백과 revised by UPS
Korea)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편 146:
7)

 


 

아팔 종족 여러분,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영의 생명이 주린 자들에게 생명의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며
, 갇혔던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분이라 말씀하십니다
. 아팔 종족 여러분이 억눌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토로하고 참 자유의
사랑을 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아팔 종족의 눌리고 주리고 갇혔던 영혼을 사랑으로 부하고 자유하게 구원하실 것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1. 먼저, 아팔 종족에게 눌려있는 이슬람과 정령숭배의 영을 파하시고 아팔종족이 회개하며 주의 은헤로 자유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슬람과 죽은 영을 두려워하는
거짓 종교의 영이 아팔종족의 땅과 심령 가운데서 끊어지고 떠나가도록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시고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하심을 받고 누리게 되기를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편22:26)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시편18:46)

 


 

아팔 종족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헛된 자부심을 버리고 아팔 종족을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겸손한 자가 되면 여러분의 영이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가 되면 여호와를 찬송하여 아팔 종족의 마음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 주린 환경에서도 풍성한
주의 복음의 은혜로 말미암아 아팔 종족 여러분의 입으로 여호와는 살아계시니 그 반석을 찬송하며 여러분의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게 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2. 이 시간, 에리트레아 아팔 종족의 헛된 자부심과 주린 환경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겸손케 되고 구원을 찬송하는 자녀들로
세워지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아팔
종족의 힘으로 이루었던 업적들은 주 안에서 헛됨을 예수의 겸손하신 사랑과 구원으로 알게 하시고 이들이 영적으로도 뿐만 아니라 주린 환경에서 육적으로도
주의 회복을 받도록 에리트리아 땅에 선교사들과 섬기는 자들이 전해져서 진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녀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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