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음란의 범죄 현장으로 내 몰리는 청소년들

사회영역 – 음란의 범죄 현장으로 내 몰리는 청소년들 최근 한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퇴폐업소인 키스방, 마사지 업소 등이 청소년들을 고용해 성매매 행위 등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서울 대학가와 수도권 신도시 및 지방 대도시 등지에서는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성업 중인 업장들이 타 지역들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변종 업소 중 하나인 속칭 ‘키스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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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번째 UPS Korea 사회, 정치, 경제 영역 (통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사회, 정치, 경제 영역 – 통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70년전 암울했던 역사를 뚫고 우리 민족의 독립을 향한 열망과 헌신적인 투쟁의 결실은 마침내 조국의 광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라를 찾기 위한 열망과 결의와 애국심을 통한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일제 강점기와 이후 강대국 속에 낀 작은 한반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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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호황을 누리는 불륜 성산업들)

사회영역 – 호황을 누리는 불륜 성산업들 전 세계는 지금 성 산업이 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혼외정사와 같은 가정을 파괴하는 성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혼자들의 ‘불륜 조장 웹사이트‘로 불리는 애슐리 매디슨은 사업 홍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은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을 피우세요‘(Life is short. Have an affai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2001년 오픈 후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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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한반도를 덮고 있는 폭력과 자살의 영

2012년도 전세계 자살률을 조사한 WHO 보고에 따르면 1위는 리투아니아 공화국으로 인구 10만명 당 37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가이아나가 44% 1위에 랭크 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인구수가 70만명 임을 감안할 때 국가별 통계에 넣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정작 놀라운 것은 공식적인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던 북한의 경우가 사실상 2위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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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종족 – 세르비아(188번째)UPS Korea

세르비아의 보스니아 종족은,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해체되면서 파생된 공화국들중, 세르비아 지역에 공동체를 이루어 살고 있는 약 17만명 정도의 종족입니다. 1990년 초반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내에서는, 가톨릭 신앙을 가진 크로아티아아와 동방정교회 신앙을 가진 세르비아 사이에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그 와중에 이슬람 신앙을 가진 보스니아가 그 틈새에 끼게 되었습니다. 보스니아는 상대적으로 힘이 약하여, 서로 보스니아 땅을 차지하고자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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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라티 종족 – 말레이시아(187번째)UPS Korea

14세기부터 인도에서 말레이시아로 향유를 팔기 위해 방문만 하였던 구자라티 종족은20세기 초반부터 말레이시아로 정착한 것 으로 알려집니다. 현재는 2만 8천명의 구자라티 종족이 말레이시아에 정착한 것으로 집계되며 세계적으로는24개국에 172만명의 구자라티 종족이 분포되어 살면서 구자라티 언어 및 역사를 가르치고 명절을 지키며 종족의 고유 문화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결혼은 주로 같은 종족 내에서 부모님들의 권유에 따라 이루어 집니다. 구자라트는 힌두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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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키 종족 – 이란(185번째)UPS Korea

길라키 종족은 카스피해를 따라 이란의 북쪽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육을 받은 길라키 종족은 이란의 국가공용어인 팔시(Farsi)로 말합니다.  길리안 지방은 산에 의해 막혀 습기가 있고 따뜻한 기후입니다. 1921년 길리안 지방은 이란과 평화조약으로 반환되었습니다. 1970년대의 오일붐으로 인한 대규모 투자로  농부들은 보통 쌀, 차, 담배를 재배하며 누에를 기릅니다.  AD 50년쯤에 사도 바돌로매가 이곳에서 복음을 전했다고 기록했을 정도로 한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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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 러시아(184번째)UPS Korea

부랴트 공화국은 현재 러시아 연방에 속해 있고 수도 울란우데 (Ulan-Ude)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남중부 시베리아에 위치하며 몽골과 국경을 접해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호수인 바이칼 호수가 있습니다. 부랴트 공화국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부랴트 종족은 몽골의 후예로45만명 정도 되며, 유전학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민족 중의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991년 구 소련이 해체될 당시 경제지원이 끊겨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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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넴부 종족 – 차드(183번째) UPS Korea

카넴부 종족은 북부 아프리카 사막지역의 차드 호수 주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구는 약 64만 4천 명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업에 종사하면서 살아갑니다. 강수량이 적은 카넴부 지역 사람들은 주변의 호수와 계곡에서 물을 끌어들여 농사를 짓고 살아가고 있으며, 또 주변 사막 지역에서 나오는 소금을 채취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세기 이후부터 북동부 지역으로 부터 유입해 온 이슬람 문화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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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간 종족 -카자흐스탄(182번째)UPS Korea

둔간종족은 중국 북서쪽의 깐수성과 싼시성에 살던 민족이었으며, 오늘날 싼시성에서 온 사람들은 카자흐스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둔간종족은 중국계지만, 둔간 종족이 사용하는 언어는 아랍, 페르시아 그리고 투르크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일반적으로 자신의 언어와 함께 카자흐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둔간종족은 자존심이 강하고, 호의적이며, 민족성이 강한 보수적인 민족입니다. 이미 중국계에서 완전히 벗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을 후이–쭈, 즉 중국계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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