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이슬람권 – 믿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나이지리아의 교회

[ad_1] 사진출처 : 순교자의 소리 기독교 박해 12위국인 나이지리아는 기독교 인구가 약 47%이지만, 북부의 12개 주는 이슬람이 장악하고 있고 샤리아법으로 다스려지고 있어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매우 위험합니다. 북부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순교하거나 가족을 잃거나 불구가 되어 장애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몇 년 전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해 나이지리아의 한 마을이 공격받았을 때 단주마라는 소년은 머리 왼쪽을 칼로 베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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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강도 높은 폭력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의 교회

[ad_1] 사진출처 : 오픈도어선교회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수단은 2020년 기독교 박해 순위 7위국이며, 97%가 수니 이슬람을 믿고, 기독교인들을 옥죄기 위해 신성모독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30년간 철권통치를 휘두른 바시르가 지난 해에 퇴진했으나, 여전히 정세가 불안합니다. 수단 정부는 최근 몇 년간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을 고발하거나 사형시키는 등 샤리아법을 매우 강력하게 적용해왔습니다. 교회의 자산은 몰수되거나 철거됐으며, 일부 교회 지도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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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중국 –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어 믿음을 지킬 중국 교회

[ad_1] 사진출처 : 순교자의 소리 중국은 헌법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년 전 취임한 이래 중국에서는 종교 박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남서부 청두에 있는 5천 명 성도의 이른 비 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를 세운 왕이(Wang Yi) 목사는 2018년 12월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리다 중국 공안에 의해 100여명의 성도와 함께 체포, 구금되었습니다.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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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북한 – 수령유일지배체제의 근간을 이루는 북한의 주체사상

[ad_1] 사진출처 : 모퉁이돌선교회 주체사상은 북한의 정치, 외교, 사회, 군사, 문화 등의 모든 분야의 유일한 지도 이념으로 북한의 조선로동당 규약과 헌법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당과 국가활동의 유일한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 규약 전문에는 “조선로동당은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주체사상, 혁명사상에 의해 지도된다”고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하여 김일성 지배체제가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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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기독교 박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베트남

[ad_1] 사진출처 : 순교자의 소리   순교의 소리(VOM)에 따르면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기독교 박해의 새로운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들의 공통점은 공산주의 혁명으로 태동한 국가들이라는 점입니다. 이 중 베트남은 2018년 ‘종교와 신념에 관한 법’을 시행하면서 더 대대적이면서 조직적으로 기독교를 박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해의 양상도 바뀌고 있는데, 예를 들어 예전에는 주로 기독교인들을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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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이슬람의 영에 핍박받는 케냐 교회를 위해

[ad_1]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케냐는 2019년 오픈도어스 기독교 박해순위 3위인 소말리아에 접합니다. 케냐는 인구의 약 80% 가량이 기독교인이고 약 10%가 무슬림입니다. 한편, 이웃한 소말리아는 인구의 약 99%가 무슬림이며 ‘가장 잔인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알샤바브의 본거지’입니다. 이에 케냐에서는 소말리아와의 접경 지역은 물론, 수도인 나이로비에서도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하는 알샤바브 주도의 테러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실제로 지난 달 6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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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불의 재앙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호주

[ad_1] 사진출처 : ABC뉴스 몇달 간 화재가 지속되고 있는 호주는 현재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심각한 상황입니다. 산불 피해가 가장 극심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임야만 서울의 약 66배 면적이 잿더미가 되었고, 주택 1300여 가구가 파괴되었으며, 총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산림과 동식물들이 타고, 이미 멸종 위기에 있던 코알라도 수천 마리가 희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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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반 타종교 정책으로 선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

[ad_1] 사진출처 : BBC News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인구 13억의 인도는 힌두교도가 80% 이고 무슬림이 14% 그리고 기독교는 약 2%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소수의 시크교도와 불교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인구로 볼 때, 비 힌두교도의 수는 약 2억명이 넘습니다. 인도의 힌두정권은 최근 불법이민자도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시민권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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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미얀마 복음화를 위해 예비하신 카렌족 교회

[ad_1]   카렌족은 인구 약 700만 명의 미얀마에서 2천년 넘게 거주한 종족으로, 버마의 영국 식민지 시절, 복음을 접하고 선교사들에게 협력하여 불교 정부와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1980년대 초 상당수의 영토를 잃고, 이후 불교 당국의 기독교 인종 박멸을 피해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역에서 길게는 30년 넘게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 수는 30만명이 넘습니다. 카렌 족의 40% 이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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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보복을 두려워하는 말레이시아의 교회를 위해

[ad_1] 동남아시아 한 가운데 위치한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이면서 무슬림 금융의 70%를 운영하고 할랄 인증 표준집을 제작한 나라로, 종교∙사회적으로 주변 이슬람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곳입니다. 기독교가 불법은 아니지만, 말레이인의 개종은 불법이며, 개종이 발각되면 세뇌기술이나 고문을 이용하여 이슬람을 강요하는 재교육 수용소에 갇히게 됩니다. 말레이시아의 교회는 국민 다수가 사용하는 말레이어로 사역하지 않고 소수 민족이 쓰는 만다린어나 타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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