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중국 – 급박한 탄압 가운데 놓인 중국 농촌 지하교회

[ad_1] 중국은 공산당의 영도를 따르며 외국 종단의 관리나 간섭을 받지 않는 삼자교회나 삼자애국교회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만 중국의 가정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지방 당국의 묵인 아래 2, 3선 농촌지역에서 크게 확산했습니다. 그러나 시진핑 국가주석 체제 출범 이후 중국 정부의 종교탄압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더 급격히 탄압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 1일부터 새로운 종교사무조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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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환난중의 타지키스탄의 교회를 위하여

[ad_1] 오픈도어선교회 박해순위 35위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로서 2017년 한해동안에도 여러차레 기독교 박해로 교회 패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무슬림 신자 였으나 현제 타직 교회에 다니는 한 형제는 길에서 봉사 활동 중 만나게 된 사람에게 전도하다 체포 되었고 그가 다니던 교회도 조사를 받게 되는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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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정부와 무슬림의 박해로 고통받는 타지키스탄의 교회

[ad_1] ‘인구의 98%가 무슬림인 중앙아시아 국가 타지키스탄의 교회가 2017년 한 해 동안 많은 압박과 고통을 겪었다고 종교자유기도소식(RLPB)’이 최근 전했습니다. 타지키스탄은 인구 9백만의 중앙아시아 최빈국으로 1992년 구 소련 체제로부터 독립한 후, 5년여의 내전 끝에 많은 인명피해를 내며 ‘국가 체제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타지키스탄의 ‘소수집단인 교회는 정부와 무슬림으로부터 많은 압력’을 받고 있으며, ‘특히 무슬림 가정에서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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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로 고통받는 북한

[ad_1] 오픈도어 선교회는 2018년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명단을 발표하며 북한이 올해도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국가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모든 초점을 김씨 일가 숭배에 맞추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사회에서 근절돼야 할 적대적인 요소로 여전히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북한 주민들은 김 위원장을 신처럼 섬기며 그의 동상을 숭배하고 이 동상에 절을 하며 꽃을 바치고 있으며, 통제 체제와 이웃 감시체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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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탈북자의 남겨진 가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 북한

[ad_1] 최근 북한 당국이 탈북자의 남겨진 가족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공안기관의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일부 가정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이나 친척을 포섭하여 감시하는데, 이것은 누구도 믿지 못하게 하고 고립시키려는 의도입니다. 평양 소식통은 김정은 식(式)의 형벌로, 유학생과 해외파견 노동자 중 행방불명 관련자들을 평양에서 추방했다고 전했습니다. 체제 불만자와 이탈자를 ‘배신자’로 규정하고 전기‧배급 등 혜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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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인권 유린 실태를 악화시키는 중국 정부

[ad_1] 매년 수백 명의 탈북 여성들이 국경을 넘어서 인신매매되어 매춘부나 가난한 중국 농부의 신부로 팔려갑니다. 이런 탈북 여성들은 유흥업소나 가정집에 감금되어 성 매매에 이용당하고 폭행을 당하는 등 심한 학대를 받으며 노예처럼 생활하고 있는데 만약 도망가다가 중국 공안에 잡히면 강제북송 되어 북한에서 잔혹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북한 인권 전문가들은 지난달 열린 한 청문회에서 탈북자 수가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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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박해 받을수록 더욱 강성하여질 나이지리아의 교회

[ad_1] 나이지리아는 주로 극빈 지역인 북부 이슬람교와 남부 기독교인들이 거의 반반 분포되어 있으나 샤리아법 (이슬람 율법)을 시행하려는 북부 이슬람교도들에 의한 기독교의 직, 간접적 박해가 계속되어오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채용에서 제외되는 불이익과 취업을 위해서 신앙을 버리도록 종종 강요당하는 가운데 한 기독교 가정에서는 기독교인이던 아버지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그 마을의 리더로 임명 될 수 있다고 미혹하여 결국 이슬람교도로 개종하게 되었고 그 후 부인과 자녀들은 계속된 협박과 모욕에 시달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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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미얀마의 박해 받는 기독교인

[ad_1] 이슬람교인 로힝야족을 박해한다는 이유로 혹독한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는 미얀마에서 기독교인들 또한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불교 국가인 미얀마의 불교도는 87.9%이지만 기독교인은 6.2%에 불과하며 오픈 도어즈 월드 와치 리스트 (Open Doors’ World Watch List) 에 따르면 미얀마는 기독교 박해지수 28위로 매우 높은 등급에 올라와 있습니다. 오픈 도어스의 한 선교사는 불교는 절대로 평화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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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권 –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선언 이후의 국제적 파장

[ad_1] 12월 6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는 선언을 발표하면서 국제적인 파장을 일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나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로서 종교와 정치적으로 갈등이 끊기지 않는 예루살렘을 향한 미국의 선언으로 팔레스타인 전역에서는 시위가 일어나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유엔총회는 21일 193개국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갖고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선언에 반대하는 결의안 표결에 들어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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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공권력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인도의 기독교인들

[ad_1] 몇일 전 오픈도어 박해순위 15위 인도에서는 캐롤을 부르며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던 30여명의 기독교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힌두 민족주의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연행되는 일이 발생했으며, 지난 11월에는 복음 전도대회를 준비하던 2명의 목회자가 힌두교를 모욕하고 개종을 강요한다는 이유로 70여명의 힌두 우익 단체원들에 의해서 폭행을 당하고 반성문을 강요당하는 일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기독교인들은 경찰의 보호는 전혀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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