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번째 사회영역- 미국에서의 또 다른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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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미국 뉴저지주의슈퍼마켓에서 31(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새벽 430분께 올드브릿지의
패스마크 스토어에서 23세의 직원이 함께
재고 정리를 하던 동료
2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었습니다. 범인은 18세 여자 동료에게 총을 쏜데 이어 24세의
남자 직원에게도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


범인은 슈퍼마켓의
유리창 등을 향해 최소한
16발의 실탄을 난사했으며 겁에 질린 다른 직원들은 급히 몸을 숨기는
등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 지난 24일에는 뉴욕의 맨해튼을 대표하는 건물이자 관광 명소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범인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하고 최소 9명이 부상했습니다.
7월에는 콜로라도주 덴버의 영화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다쳤고, 이달 5일에는 위스콘신주의 시크교 사원에서 총기 난사로 6명이 숨졌습니다.
(출처:연합뉴스 Revised by UPS)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에스겔18:31-32)

 

이 말씀을 미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죽어가는 자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 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들이여, 여러분들이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 때 죽는 삶에서 스스로 돌이켜 새 삶을 살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마지막 때 세상에는 점점 사랑이 식어지게 될 것이라 주께서 예언하셨습니다. 사랑이
식어짐은 궁극적으로 사람들 속에 폭력과 서로 미워함을 조장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가꾸지 못하게 그래서 사망의 길로 이르게 합니다
.
이제 원수의 폭력의 영을 대적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선포함으로 아가페의 사랑이 교회를 통해 실천되게 해야
합니다

 

[기도문]이 시간 마지막 때 사람들 마음에 사랑이 식어지고 폭력과 미워함이 증가되고 있는 이 모습을 대신 회개하며 모든 사단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겠습니다
.
사람들 마음에 사랑이 식어지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총기
사건이 일어나는 미국과 한국 사회에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고 이 땅에 그 옛날 주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다시 주사 이 세대가 그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개 함으로 미국에 교회를 통한 사랑이 회복되는 땅이 되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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