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번째 사회영역- 마약사업 번창하는 케냐, 한국 아동포르노로 인한 인면수심 아동 성범죄

(1) 사회영역마약사업 번창하는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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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 케냐는 지난 2005년 항구도시 몸바사에서 시가 50억 실링(한화 650억 원)에 달하는 코카인이 적발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마약상들의 거래 루트로 최근 부상했습니다.
이들의 일상을 취재한 한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여느 빈민가와 크게 차이가 없는 곳이지만 마약에 취한 사람들이 지폐 뭉치와
검정 비닐봉지를 들고 손님을 맞고 있었으며 이들 청년들은 기자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대마초를 피우고 십대 여성들은 마약에 취해 구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오랫동안 마타레와 키베라 빈민가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던 헤로인, 코카인, 대마등 마약이 이제는 집 없이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이나 매춘부들을 통해 대낮 도심에서도
거래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처럼 마약 사업이 번창하는 데는 이들이 뇌물을 주고 관계한 경찰들과의 비리가
이러한 악순환을 되풀이 하게 하였고 마약과 매춘의 비즈니스를 번창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14:27)

 

이 말씀을 케냐에
마약 중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 합니다
. 

 

하나님께서
평안을 케냐의 마약 중독자들에세 끼치신다고 하십니다
. 곧 하나님의 펑안을 여러분들에게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것과 같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근심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 않게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마약과 같이 사람의 혼을 혼미하게 만드는 도구들은 에덴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그
아름다운 형상을 잃어 버리게 만듭니다
. 원수는 이러한 도구로 순간적인 쾌락이 거짓된 천국으로 포장하여 영혼들을
속입니다
. 그래서 참평안의 길이 아닌 파멸의 길로 사람들을 몰아 갑니다. 이제 원수의 거짓의 영을 대적하고 이 땅에 참평안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것임을 선포하며 기도 해야 합니다.


 

[기도문]이 시간 거짓으로
사람을 유혹하는 사단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케냐의 마약 중독자들이 거짓에서 자유케되어 하나님의 참평안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는 거짓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습니다
. 이제 케냐의 사회에 하나님의 평안을 깨닫는 귀한 역사가
있게 하시고 그래서 그들의 마음에 근심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는 하나님께서 끼치시는 평안을 알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

 

 


(2)
사회영역
한국 아동포르노로 인한 인면수심 아동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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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한국에서 하루 평균 53건의 성범죄가 발생하면서 성범죄가 갈수록  인면수심으로 흉포화 되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 집에서 잠자고 있는 초등생 여아가  이불째 납치되어성폭행을 당하여 중상을 입은 사건에 이어 충남지역에서 고등학생이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광주 지역에서 여중생을 모텔로 유인하여 성폭행을   고등학생, 아동포르노에 탐닉하여 13 친딸을 성폭행한 친부등  한국의 곳곳에서 아동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대부분의 성범죄는 아동 포르노로부터 아동 성범죄에 대한 환상으로부터 충동적으로  일어난 사건들로 밝혀져 뒤늦게 한국경찰은 아동포르노 메신저 링크를 자동 차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종합 revised by UPS)

 

 

학대 받은 자가 부끄러이 돌아가게 하지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 
(
시편74:21-22)

 

말씀을 다시 한번 성범죄로 흉포화되고 있는 한국의 사회영역과 상처받은 아버지의 딸들에게 선포합니다.

 

한국의 성범죄로 상처받은 아버지의 딸들이 절망 가운데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하지 마시고 상처입은 어린 자녀들과 그땅의 주의 백성들이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찬송하게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인간의 타락한 정욕은 보호 받아야 어린 자녀들을 성적으로 학대 하여 오랜 기간 수치심을 가진 자기연민의 사슬의 노예로 전락시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성과 가정을 파괴하고자 하는 계락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제 한반도를 가득 덮고 있는 원수의 음란의 영을 대적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들을 축복하시고 보호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시간 한국을 묶고있는 음란과 탐욕의 사슬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며 원수는 더이상   어떠한 영향력도 한국땅에 끼칠수 없음을 다시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돌이킬수 없는 상처 가운데 충격과 절망가운데 있을 주님의 어린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마음에  분노로 인하여 저들이 부끄러이 돌아가지 않도록 붙드시어 하나님의 큰사랑을 알게 하시사 오로지 주님만을 아는 은혜와 평안을 누리게 해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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