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영역– 서아프리카,
계속되는 식량 위기
[상황설명] 월드비전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사하라 사막 주변의 사헬 지역(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 세네갈(북부), 모리타니, 카메룬(북부), 나이지리아(북부), 차드)에 대한 식량 위기가 심각 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약 1천800만 명이 식량 위기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100만 명이 넘는 아동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사헬 지역의 식량 위기는 계속될 것이며, 이 문제에 대처 하려면 소농을 지원하되
단순한 농업생산 증대를 뛰어넘어 생산의 지속성과 영양상태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구조적인 해결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7:16-17)
이 말씀을 서아프리카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영혼에게 다시 한번 선포 합니다.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여러분의 목자가 되심으로 여러분은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시고 목마르지도 아니하며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 하실 거시며
그 목자가 여러분을 생명 샘으로 인도 하시고 여러분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계속 되는 가난으로 그들이 있는 서아프리카는 더 이상 꿈도 없고 이렇게 사는 것이 그들의 운명이거니
희망없이 살아 갑니다. 원수는 이들에게 배고품으로, 꿈과 희망도 사라지게 하고,
가치없는 존재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들 때문에 아직도 마르지 않은
눈물로 아파하고 계십니다. 이제 원수의 속임을 대적하고 그들을 위해 십자가의 사랑을 전할 선한 일꾼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 땅을 회복시키고 계심을 믿으며 기도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영혼을
죽이는 거짓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서 아프리카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자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생명샘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모두가 포기해도 하나님께서는 서아프리카의 영혼들을 그냥버려 두지 아니하심을 믿습니다. 그들의 목자가 되어 주시사, 육체의 배고픔만이 아니라 그들의 생명을 살려 달라고,
그들이 주님안에서 큰 꿈들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2. 미디어와 문화 영역– 전 세계적으로 예수의 신성 모독과 비방, 진리왜곡
[상황설명] 2006년 미국작가 댄 브라운이 쓴 소설이 영화화된, “다빈치 코드” 이후 예수님의 결혼설과 자녀설을 뒷 받침할수 있는 문서가 공개 되었다며 캐런 L 킹(58) 하버드 대학 신학부 교수가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국제 콥트학회에 4세기 콥트어로 작성된 파피루스 문서 파편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킹 교수 자신이 그 자료를 어디에서 확보 했는지 밝히지 않고, 수집가의 신원도 본인 요청으로 미공개 하였다 라고 말함으로써 출처와 사실성을 검증 받지 못한 이 문서는 4세기 기독교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그릇된 교리들을 전달하고자 했던 ‘영지주의’ 이단들의 공동체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만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예수 결혼설 내용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보도한 국내·외 언론 기사 내용이 일축되고는 있지만, ‘다빈치 코드’ 이후 잠잠했던 예수 신성모독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번 거세게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MBN, 기도 24365종합 revised by UPS)
9:6)
이 말씀을 다시 한번 그릇된 진리 왜곡과 비방으로부터 보호 하실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하여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그의 아들을 주셨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으며, 그의 이름은 기묘자요,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 이며 평강의 왕이심을 알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왕 으로 오신 메시야 이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부인하는 일들을 해 왔으며
최근 미디어와 신학 분야를 부추켜 끊임없이 미혹과 속임으로 세상과 교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을 결코 죄없다
하시지 않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각이 되어 주시어 성령 가운데 주님 오실 날까지 교회로
하여금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를 굳게 붙들고
나가길 원하심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을 부정하게 만드는 미디어와 문화 영역의 모든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왜곡된 진리와 사변으로 부터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거짓된 내용에 휩쓸려 각사람들의 입술에 가쉽과 비방을 끊어주시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 가운데 지각을 열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 되시고 영생이심을 온전히 찬양하게 해 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