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종교/가정 – 유교와 불교사상에 의한 제사문화, 소외계층

1. 종교/가정 (유교와 불교사상에 의한 제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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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한반도 땅의 명절이 지난 뒤 따라오는 명절이혼현상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제사와 추모예배의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집안이 기독교와 불교로 나뉘어지는 가정일수록 갈등이 커지고 심한 경우 이혼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 세계관 학술회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실제로 제사 문제에 대한 비기독교인의 생각은 제사를 조상에게 복을
받기위한 수단으로 여기는것보다는 대부분 전통문화
, 효와 공경의 표시, 가족들의 화목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유교사상의 제사를 기독교적인 추모예식으로
바꾸려는 대안보다 참석자들은 어려움에 처한 가족이나 친족
, 이웃에 고인의 이름으로 기부함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대안이 기독교의 좋은 본이 될 수 있을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 (출처: 아이굿뉴스 revised by UPS)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4:15b-17)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의 가정에
선포합니다
.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지만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셔서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만족하게 하시고 자기를 증언하실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의 술수는 한반도 땅에 사상으로 오랫동안 조상신을 섬기게
함으로 하나님을 배척하게 만들어 왔고
, 시대가 바뀌자 전통,문화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눈을 가린채 계속적으로 하나님앞에서 가증한 제단을 쌓는 죄를 짓게 합니다. 또한 이 제단으로 인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정죄하며 죄책감에 시달리게 하고 결국 가정에 불화와 분쟁으로 깨지게 만드려는 악한 간계를
꾀합니다
. 하지만 하나님의 거대하신 계획은 그리스도인들을 이 가정에 세우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심으로써
진리를 볼 수 있도록 돌이키실 것입니다
.   

   

[기도문] 이제 우리는 사상으로 가증한 제단을 세우게 하고, 가정을 깨트리는 원수의 술수를 묶고 파하고, 가정에 세우신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을 굳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정을 섬기고 진리를 알 수 있는 눈이 떠지도록
, 그래서 이 땅에
모든 가증한 우상들이 깨지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높임을 받으시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2. 소외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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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명절을 맞이하여 비즈니스업계, 정부기관
및 종교계 여러 단체에서 독거노인 또는 소년소녀가장
, 다문화가정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7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소외계층을 위해 추석을
맞아 진행 중인
풍성한 추석나기 모금 캠페인중간 결과,
현금 모금액이 2010 2011년 보다
30-40%
증가하였다고 보고하며, 기업 후원금은 줄어들었지만 개인 후원자들이 많아져
금액이 오히려 증가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아시아 뉴스통신,
중부일보 Revised by UPS)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5:3-4)

 

이 말씀을 한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의 소외계층에
선포하시겠습니다
.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한국의 소외계층들의 가난한 심령과
애통함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의 복으로 채워지게 될 것을 선포합
.

 

[영적파수] 원수는 사람의 의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미혹합니다
. 또한 크리스천들은 세상사람들이 명절을 나눔의
절기로 지낼 때에 나눔과 중보의 실천을 하지 못했던 것을 회계해야 합니다
.  우리는 소외계층사람들이 환경의 벽을 뛰어넘어 그들의 외로움과
힘듦이 천국의 큰 복이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사람의 의로는 사랑을 실천할 수 없고 소위계층의
사람들의 궁극적 위로를 해줄 수 없습니다
. 한국 소외계층
사람들이 환경적인 것에 의존하지 하는 것이 아니라 참 영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게 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주위를 긍휼히 돌보지 않고 진심으로 중보하지 않았던 삶을
회계합니다
. 우리에게 소위계층의 사람들을 나누고 책임지며 기도하는 긍휼, 사랑과 손길로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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