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번째 이슬람 영역- 이란의 나가르카니 목사 석방, 순교자를 위한 기도

1. 이슬람 영역  이란의
나가르카니 목사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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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이란에서 이슬람 배교(背敎)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던 요세프 나다르카니(Youcef
Nadarkhani 34
) 목사가 구금3년만에 석방  되었습니다. 무슬림 부모 밑에서 태어나 19세에 회심한 나타르카니 목사는 라쉿 지역(the
province’s city of Rasht)
가정교회 지도자로 목회를 하던  지난 2009, 아들의 학교에서 코란 수업이 의무 과목인 것에 대해 항의하다가 체포 되었고 샤리아 법에 따라 그에게 신앙을 포기할 3번의 기회가 주어졌었지만 나다르카니 목사는 3 모두 기독교 신앙을 버리기를 거부했었습니다. (출처: Fox News,
CNN revised by UPS
)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
시편31:13-14)

이 말씀을 
핍박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슬람 지역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포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의 두려움 가운데 에서도 여러분을 치고 생명을 빼앗고자 하는 적들 가운데에서도 오로지 주만을  의지하고  주가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할수 있는 순종과 큰 믿음을  가지게 하실것을 다함께 선포하시겠습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생명을 위협하는
끊임없는 박해속에
  크리스챤들의  신앙을  후회하게 만들고, 믿음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불의를 드러내시고
, 핍박받는 크리스챤들을 보호하십니다. 이제 신앙을
이유로 핍박받는
  크리스챤들이 담대하게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알리는 증인된 삶을 살게 하시고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시간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핍박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께 의지하고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고 말할수
있는 믿음을 더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 사형선고 앞에서도 믿음위에 굳게 서신 나다르카신 목사님의 순종과
담대함과 같이 그땅의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이 심자가의 증인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2. 이슬람 (순교자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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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최근 발표한 연구를 통해 전 세계를 놓고 볼 때 기독교인이 5분마다 한 명씩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독일의 칼럼니스트인 울리쿨케도는 세계에서 가장 억울하고,
위험해 처해 있고, 고통을 당하고 목숨을 잃고 있는 종교, 즉 정작 분노해야 할 종교는 이슬람이 아니라 기독교라고 주장했으며,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이란 등 적지 않은 이슬람국가 에서는 기독교인들에게 폭행을 가하는 정도로는
형사적인 죄도 아닐뿐더러 비신사적인 행위로도 간주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 (출처: 한국오픈도어선교회 Revised by UPS)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20:24)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이슬람 국가의 기독교인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받은 여러분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 여러분의
생명도 기꺼이 드리수 있게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폭력과 핍박을 통해 죽이고 멸망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때에 이슬람 국가를 통해 더욱 크리스챤을 잔인하게 핍박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순교를 통해 놀라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 순교자의 피를 하나님께서는 결코 헛되게 하지 않으십니다.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인해 그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것임을
선포 하며 기도 해야 합니다
.

[기도문]  시간 이슬람의 폭력의영을 묶고 파하며,
순교자들의 피가 그땅의 밀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교인을
향한 핍박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 하지만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이미 받은 크리스챤들은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음을 기억 하시고 그들의 순교로 그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귀한 역사가 일어 나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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