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와
종교–미국 기독교와 이슬람 공존, 혼합
[상황설명] 9.11, 11주년을 맞이하여
뉴욕 유니온 신학 대학교의 정현경 교수는 “이슬람의 힘과 한”을 주제로
드럼 콘서트와 이슬람 춤인 수피 댄스가 공연될 예정이며 정교수는 서방국가와 이슬람 국가들간의 적대관계 그리고 문명간의 충돌을 넘어 화해의 시간이
될 것이라는 공연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신학교수인 정현경씨는 16년전 미국내 대표적인 자유적인 신학교인 유니온신학교에 불교명상 모임을
만들었으며 그것이 발전하여 11년째 정규과목이 되었고 불교 스님을 강사로 매일 새벽 1시간씩 참선을 하고 있으며 정 교수는 숭산 스님에게 계를 받은 불교법사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의 논쟁은 미국 테네시와 버지니아의 개신교 교회가 이슬람교 예배장소를
제공하며 이웃에게
친절하고 이방인을 접대하며 심지어 같은 신앙을 갖지 않는 자들과도 관계를 좋게 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할 일이며 기독교 신앙의 가르침이라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아멘넷 뉴스, 선교뉴스
revised by UPS)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1:6-8)
이 말씀을 십자가 복음이 아닌 신앙 혼합을 주장 하는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르심 받은 교회가 부르신 이를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상하게 여기심을 알기 원하십니다. 십자가 복음 이외에 다른 복음은 없으니
어떤 사람들이 교회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고 혹은, 하늘로 부터 온 천사라도 교회들에게 전한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가 있음을 깨달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포스트모던이라는 문화 움직임속에 교회들을 점점 혼란하게 만들며 결국 새로운것을
추구 한다라는 타협과 혼합을 시도하게 합니다. 또한, 교회안의 사람들을
현혹하여 신앙의 혼합이 관용이라는 기독교의 가르침이라며 진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길되시고 진리되시고 생명되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참진리안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교회들로 서게 하시고,
다른 종교들과 섞이지 않는 파수꾼들을 세우시기를
다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시간 문화와 종교의 영역을
붙잡고 있는 거짓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며 주님의 핏 값으로 사신 복음을 지키는 교회를 보호하시고 섞이지 않는 의인과 파수꾼들을
세우시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동일하신 하나님처럼 변함없는 진리앞에 모든 교회와 신학교와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끄럽지 않은 거룩한 신부로 설수 있게 해 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사회영역– 공식문서에 중성적인 용어로 대체
[상황설명]
프랑스도 영국에 이어 공식 문서에 ‘어머니‘ ‘아버지‘란 표현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은 이미 기존의 남편과 아내라는 단어를 중립적인 용어인
‘배우자와 파트너‘라는 용어로 바꾸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법령 초안도 결혼에 대해 ‘서로 다른 혹은 같은 성을 가진 두 사람의 결합‘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민법의 ‘어머니‘ ‘아버지‘라는 표현은 모두 ‘부모‘로 대체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4:22-24)
이 말씀을 유럽의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영혼에게 다시 한번 선포 합니다.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르심으로,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실 것이며,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게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사단은 약한자, 소외받은 자들을 평등으로 대해야 한다며 양의 탈을 쓴 선한 모습으로 동성법을 확장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의 본질을 파괴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들 때문에 아파하시며 이들이 돌아오길 기다리시고 기다리십니다. 이제 원수의 속임을 대적하고 눈물로 기도할 기도자들을 통해서
이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 하며 기도 해야 합니다.
[기도문]이 시간 유럽의
사람들을 미혹하여 무엇이 진짜 선한지를 모르게 하는 거짓의 영과 음란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어두움에 갖힌 동성애자들이 주님의 사랑을 만남으로 새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자들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기다리십니다. 이들에게 심령이 새롭게 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사
이들이 그들의 옛 습관을 버리고, 거룩함으로 지어진 새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이들을 위해 기도 하는 기도자들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