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번째 기도모임 (청지기 비젼)

126번째 기도모임

 

일시: 1월 11일 2010년

장소: 행복한 교회

 

stewardship.jpg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각양의 모습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며 그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성경의 선한 청지기는 세가지 즉 때와 양식과 그 대상을 알았습니다

반면에 악한 청기지는 주의 뜻을 무시했고 태만했고 마음이 강퍅했습니다.

주인의 뜻을 아는자 곧 나의 비젼을 아는자는 복될 것이라는 말씀하십니다

그런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맡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의 소유를 모두 감당하고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주의 종들로서 기도하게 되길 원합니다

 

 

 

 

 

 

 

 

126 번째 기도모임

111 2010

 

찬양

하늘에 나는 새도, Nothing but the blood, Thank u for the blood,

주 보좌로 부터, 하나님 나라, 주의 나라 오리라, 하나님 어린양

공중에 나는 저 새들을 보라. 씨를 뿌리지도 거두지도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지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먹이신다. 너희는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 6:26)

중보기도

영역

기도

• 뉴욕의 Homeless People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뉴욕시의 Homeless는 지난 20년 동안 어느 때 보다 가장 많다고 합니다.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 뿐만  아니라 비싼 rent 로 인하여 보통 수입으로는 가족을 거느리고 rent를 할 수 없는 상황과 가족수가 많은 가정은 건물 주인들이 받아 들이지 않은 것도 문제라고 합니다. 지난해에 비해  homeless people 26% 올라갔고 뉴욕 시 에서는 Supportive housing initiatives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감옥을 shelter 로 변경하고 bankrupt이 나는 호텔을 shelte로 사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을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 (이사야 61:1)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배풀지며    (시편 82:3)

 

하나님,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영혼들에게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러 오신 예수님이 전해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소망을 잃고 땀 흘리고 수고하여 사는 삶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린 영혼들이 소망이신 예수님을 만나서 삶에 소망을 갖고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는 균형이 맞지 않게 너무도 비싼 뉴욕의 rent 와 건물들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역이 되어 가난한 자들이 처소를 갖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셋째는 점점 사랑이 없어지고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지고, 갖은 자 만이 누리는 뉴욕을 긍휼이 여기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내어버려 두는 이 세대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서 하나님을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뉴욕에 있는 교회들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뉴욕은 수 많은 종족과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곳이며 세상의 기준으로 최고 중심지 도시입니다.  이 땅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모든 종족에게 놀라운 일들을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뉴욕의 교회 교회마다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이사야  42:3-4

 

하나님, humble하시고 약한자를 돌보시는 예수님을 닮은 제자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성품이 reflect 되고 밟은 땅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맨하탄과 뉴욕땅이 물이 바다덮음 같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UUPG

1. 풀라 (Fula; 기니)

오늘 처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릴 미전도 종족은 기니의 Fula Jalon부족입니다. 양치기와 농업이 주된 생계 수단인 Fula Jalon 부족은 아프리카 서쪽의 나라들인 기니, 시에라 리온, 세네갈 세 나라에 걸쳐 널게 분포되어 있는, 인구수 400만명이 넘는 매우 큰 부족입니다. 아직 성경이 부분적으로만 번역되어 있으며 주된 종교는 이슬람입니다. 각각의 마을들에는 이슬람 사원인 mosque가 있고, 몇몇 마을에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이슬람 학교들이 설립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 폭력과 거짓의 영인 이슬람 종교를 대적하기 위하여 두가지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첫째로, 거짓된 코란의 가르침을 공부하려는 Fula Jalon 부족 사람들의 마음이 진리와 생명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알아가고 싶어하는 열정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거짓의 영에 속고 있는 Fula Jalon 부족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 올수 있는 길들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14:6]

 

두번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거짓된 가르침을 전파하는 이슬람 학교와 사원들이 무너져 사라지고, 그곳에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가르치는 참된 교회와 학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모든 Fula Jalon 부족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는 일들이 하루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하박국2:14]

 

하나님의 말씀 의지하여, Fula Jalon 부족 사람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을 더욱 알아가고 싶어하는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참된 교회와 학교들이 그곳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돌포 (Dolpo; Tibetan of Nepal)

 

두번째 함께 기도하실 미전도 종족은 네팔의 돌파 티벳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돌포족으로 불리우며 험한 고산지대에 다듬어지지 않은 돌로 만들어진 요새와 같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험한 날씨로 인하여 사람들은 단단하고 용감하여 그들이 스스로 사는 방법에 매우 단련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의 돌포 사람들은 불교와 착한 조상신을 함께 믿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성경이 아직 보급되지 않았으며 2% 미만의 크리스챤이 있습니다.

 

돌포종족을 위하여 두가지를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첫번째는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불교의 악한 영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두번째는 돌포족에게 찬양이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험한 곳에서 살아온 돌포족은 분명 강한 종족일 뿐만 아니라 내면 또한 딱딱하게 굳은 그들의 마음을 찬양으로 옥토와 같이 한영혼 한영혼 만져주셔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씨들이 뿌려지고 그 씨가 잘 자라 열매맺도록 네팔의 돌포족을 주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찌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찌어다 아멘 아멘 (시편72:18,19)

 

우리가 찬양할때 홀로 이루시는 하나님께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3. 모로코의 이마지겐 버버 종족       

 

오늘 마지막으로 기도할 미전도 종족은 이마지겐 버버 종족입니다. 이들은 북아프리카의 모로코에 사는 종족으로서, 현재 전 세계에 삼백 구십만 구천명이 있는데, 모로코에는 이백 사십 삼만 사천 명이 있다고 합니다. 외국나라들의 침략으로 잃어버린 자신들의 정체성을 되찾아 세계에 알리고 모로코 문화와 언어를 다시 성립하는데 최근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음은 2%미만의 사람들에게 전해져 있고, 주 종교가 무슬림이기 때문에, 기독교로 변종하는 것은 가족, 친구, 또 사회를 잃는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부분적으로 번역되어 있지만, 기독교 오디오와 영화물품들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버버 종족을 위해 함께 중보하실 때에, 첫째로는 버버 종족이 최근 모로코 문화사역에 집중 되어 있는데, 그 과정 가운데, 조상들의 토속종교들을 찾게되어 오히려 복음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도록 기도하시고,

 

둘째로는 소수의 믿는 자들이 속히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길 중보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의 문을 열어주시고, 또 준비된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을 보내 주셔서 복음을 받은 영혼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또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님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기도하길 원합니다.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발하여 함께 노래할찌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52:9-10)

 

우리 모두 버버종족의 복음 전파와 제자 양육을 위해, 이 땅을 위해 나아갈 선교사님들고 사역자님들을 위해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전략

기도

이번 주 전략 기도는 한반도의 대립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아시아의 작은나라를 들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사단은 할 수 만 있으면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회를 깨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은 안티 크리스챤들이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가지를 대적합니다

                             

첫 번째 가정 속에서의 대립을 대적합니다

특별히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고 성적으로 타락하여 남의 것을 취하고 음란의 영들이 가정을 파괴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가정은 파괴되고 자녀들은 파괴된 가정으로부터 악한 영향력을 받아 탈선과 폭력을 배우게 됩니다.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이런 가정안의 대립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의 이름으로 끊습니다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고전 7:2)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5:25)

 

두 번째 정치권 안에서의 대립의 영을 대적합니다

정치의 대립은 오늘과 내일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특별히 최근 와서 그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권세와 정사의 주관자는 이를 조정합니다. 정치가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하도록 극한으로 대립하게 만들며 특별히 폭력을 조장합니다. 대통령을 포함하여 정치권의 여와 야는 많은 크리스챤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주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함으로 기도함으로 나오길 원하십니다. 선한 하나님의 정치가 선한 크리스챤들 정치인들을 통해서 흘러나가게 되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정치권을 잡고 있는 흑암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꿇고 떠날 것을 명하노라. 너희는 이 한반도에서 예수의 보혈의 권세를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정치의 영역에서 너희를 묶고 결박하고 쫒았음을 이미 선포하노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6:12)  

 

세 번째로 남과 북의 대립의 영을 대적합니다

남북의 대립은 오랫동안 있어 왔지만 하나님의 때에 분명히 통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 단순한 통일 보다 중요한 것은 통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통일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서도 안되고 사단의 정략의 도구가 되서도 안됩니다. 통일은 하나님의 나라가 북한과 한반도에 임하시도록  그리고 북한을 누르고 있던 악한 공산의 영들이 쫓김받는 하나님의 구원의 선포에 대한 희망의 날입니다

 

통일을 준비하면서 북한에 교회가 준비되며 복음이 먼저 들어가게 하시고 이를 위해 여러가지 학교, 시설, 후원 들이 정치적인 도구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운 일로 쓰여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 17:7-8)

 

특별

기도

1) Vision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는 착한 청지기의 삶을 살도록

2) 온전히 비젼을 알 수 있도록

3) 일반 은총 영역에서 한정된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꿈꾸는 자가 되도록

4) 나로 인해 남이 복 받는 비젼을 새롭게 받고 그 뜻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말씀 (청기지의 비젼)

12:41~48)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심판이 세상에 임하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을 구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맞는 사람을 본문 말씀에서 다시 나누고 계십니다

  많이 맞는 사람과 적게 맞는 사람

많이 맞는 사람은 주인의 뜻을 알지만 그 뜻대로 행치 않는 사람이며 적게 맞는 사람은 주인의 뜻을  

  모르고 행치 않는 사람입니다. The stewardship of the kingdom of God 이라는 책에서 이런 두종류의  

  사람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전자는 “Harden Heart” 후자는 “ignore” 라고

주인의 뜻을 아는 것을 한마디로 비젼; 소명; The calling” 이라고 합니다. Vision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 나라의 뜻이고 사람이 세운 목표는 우리는 Goal 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묵시 (Vision)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29:18)

  라고 하셨습니다. 비젼이 없는 자들은 방자히 행하는 자들입니다.

본문 말씀에 선한 청지기와 악한 청지기가 나옵니다.

선한 청지기는 주인의 뜻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알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선한 청지기는 세가지를 알았습니다

§         첫째로를 알았고

§         둘째로양식을 알았고

§         세째로대상을 알았습니다

예수님도 당신의 때 (카이로스 not 크로노스) 를 아셨고 어떤 양식 (복음, 치유, 함께 함 …) 으로

   먹이셔야 하는지 아셨고 또 그 대상 (제자)를 아셨습니다

 하지만 악한 청지기는

   가정 먼저 태만; 게으름이 그를 악하게 만들었습니다

 – 2010년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하나님의 비젼을 주실 때 가장 먼저 방해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게으름일 것입니다

   게으름은 교만입니다

   일어나십시다 잠자는 자여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십니다

   반대의 영으로 이기십시요

   게으름이 온다면깨어있음 자원하는 심령으로 일어나십시요

   주님이 아주 멀리 늦게 오신다고 믿고 있는 그 마음 때문에 우리는 게을러 집니다

   아닙니다성경은 그렇게 기록하신 적이 없습니다

   도적과 같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주께서 오실 때 깨어있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런 복이 있는 자에게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이미 그런 자임을 아셨다는 것입니다)

   하셨습니다

 주의 소유를 모두 감당하고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기 원하는 자들은 복됩니다 복 있는 자이며 주의

   사명을 받은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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