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r of Ethiopia
에이파종족은 노아의 아들 함 족속의 후예들이라 불리는 종족으로서,
주로 이디오피아의 사막지역, 또 세계에서 가장 험한 지역이라 불리는 곳에 살고 있다.
대부분이 유목민들이고, 가축을 기르는 것이 생계수단으로 쓰인다.
전 세계에 오백 십만 구천 명이 있는데, 이디오피아에는 백 삼십 육만 명이 있다.
주 종교는 이슬람이고, 2%미만의 믿는 자가 있다.
성경은 “신약”만 번역이 완성되었고, 기독교 관련 물품들은 현재 없다.
무슬림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토속종교와 전통들을 강하게 믿고 따른다고 한다.
1. 이디오피아에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에이파 종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또 토속 종교와 이단적 전통들이 무너지고 기쁨과 사랑으로 복음을 받아 새롭게 되어 진리 가운데 자유케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살 수 있도록
2. 에이파종족이 가난으로 인한 마음의 강팍함이 치유되고, 육신의 필요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21세기의 빠른 경제변화 가운데 에이파 종족이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히 아이들의 좋은 교육을 위해 좋은 학교들이 세워지고, 가정마다 사랑으로 더 뜨거워 지고, 경제적인 필요들이 공급되도록.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의 필요한 곳에 들어가서 돕는 자들로 치유자들로 사용되도록.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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