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위 종족 – 알제리 (271회)

본 자료는 joshua project 등에서
조사 발췌하여
UPS에서 자체적으로 편집한 후에

기도하고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Saharawi of Algeria 

 






p14639.jpg


Country : Algeria


Population : 184,000


Population
worldwide
: 653,000 


Least-Reached
: Yes


Primary
Language
: Arabic, Algerian spoken


Primary
Religion
: Islam


Complete
Bible
: None Reported


 

사하라위 종족은
본래 낙타를 타고 이곳 저곳을 여행하던 사막 유목민들입니다.
전체 인구는 65만명이며
알제리에

18만의 사하라위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알제리의 사하라위 종족들은 1904년까지 식민지 통치를 했던
스페인의

철수 이후 1975년 모로코의 침략으로 서부의 사하라 지역에서 알제리로 피난한 난민들입니다.

많은 수의 여자들과 아이들이 알제리 난민촌으로 들어왔고 젋은 남자들은 전쟁을 폴리사리오 전선으로
떠났습니다.

현재, 모로코는 사하라위 종족이 살고 있던 서부 사하라를 요구하고 있으며 폴리사리오
전선의 알제리는 해양 판로를 놓고

협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혼란 속에 통치권을 잃은
사하라위 종족은 독립을 위한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하라위 종족은
베르베르 종족과 아랍,
그리고 아프리카 흑인들의 혼혈들입니다. 몇몇
이들은
하사나이라는
아랍 방언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의 종교와 삶의 방식, 그리고 의복들 모두가 아랍풍의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하라위 종족의 주된

종교는 99.99%로 이슬람이며
아랍 무슬림들입니다.
0.01%의 극 소수의
복음주의 크리스챤들이 있습니다.

사하라위 종족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은 없으나 텔레비젼과 라디로를
통하여 복음 방송이 전달되어질 수 있는 “예수”

복음 영화와 음성 복음 자료들은 존재합니다.

 

 

m14639.gif
source: Joshua project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사
30:26)

 

알제리의 사하라위 종족 여러분들, 여호와께서 여러분들의 상처를 곧 싸매실 것이니 사하라위 종족 여러분들이 맞은 자리를 고치실 날,

이제 곧 다가올 그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을 것이며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을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1. 이 시간 피난민생활로 지쳐 있을 알제리의 사하라위
종족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끝나지 않는 전쟁과 살 곳을 잃어버린 채 가족과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만 하는 사하라위 종족의 억울함과 상처를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시고 이들의 상한 마음이 주님을 만나게 되는 축복의 통가 되길 기도하시며 사하라위 종족의 아픔을 절대 외면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정의가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하시겠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사하라위 종족 여러분들,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평안을 끼치실 것입니다. 곧 예수님의 평안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하라위 종족 여러분에게 주실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사하라위 종족은 이제 마음에  근심하지도 않게 될

것이며 두려워하지도 않게 될 것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2. 이 시간 사하라위 종족의 소수 크리스챤들과 앞으로 믿게 될 크리스챤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소수의 사하라위 종족 크리스챤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주님만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도하며 지금은

소수에 불과할지라도 앞으로 많은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일어나 두려움과 근심에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길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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