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_2012 추수감사절 UPS WPS

Walking Prayer Station
노숙자를 위한 전도
Socks Mission
맨하탄
땅의 땅밟기 기도를 합쳐서 2011 부터 이름을 바꾸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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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추수감사절 WPS
위한 기도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13:5)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상한 영혼들을 위한 기도

이시간 이번 금요일에
저희가 만나게 될 예비된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하나님으로부터 떠난 자들,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오해하고 있는 영혼들의 마음을 돌이키시어
오직 주의 사랑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안다고는 하지만 머리로 이성으로 아는 하나님이 아닌 생명되시고 구원자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여 저들의 마음이 주의 구원을 기뻐하고 저들의 삶에 자유가 선포되게
해 달라고 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욥기29:3)


      
말씀을 전하는 UPS
지체들을 위한 기도

이시간  저희UPS 각 지체의 마음에 아버지의
심장을 허락하시여 세상에서 가장 낮은자를 섬길수 있는 궁휼의 마음을 가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거리에서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전할때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과 자신의 의도 능력도 아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저희의 등불되시어
저희가  밟는 모든 맨하탄의 땅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저희가 만나는 모든
영혼들의 삶이 회복되어질수 있도록 주의 보혈로 덮어 보호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어달라고 다함게 기도하겠습니다.

 

11월 WPS 후기 모음

      
노숙자들
가운데 그전에 교회를 다녔거나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군사로 세워질수 있도록. 파수자로 세워질수 있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였고,  많은 단체들이 그들에게 전도를 많이해서 그런지 ( 사영리, 전도지 등이 주머니에 아주 많았음)
복음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머리로만 아는듯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어 보였으며 영접기도를 순순히 따라 읽기는 했지만 그들의 온전한 영접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음. – 장자윤, 이노아 부부

      

기대감이 없었는데, 영혼을 만나자 흥분과 기대감이 많이 되살아남. – 김희선 간사님, 유명수 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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