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번째 일본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대답한 십대들), 미국 (45대선 오바마 대통령 재 당선)

1) 일본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대답한 십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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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일본은 전 세계 어떤 무슬림 국가보다도 세례 받은 크리스천이 적은 나라입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조사 전문기관 갤럽(Gallup)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종교에 대해 물었을 때 성인 인구의4%, 십대들의 7%가 기독교를 자신의 종교로 대답했다고 합니다. 갤럽의 조사팀들은 이번 조사에서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거듭난 신자(Born-Again Christian)는 아닐지 모르지만 조사 결과를 볼 때 일본인들이 복음에 대해 우호적인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합니다. 많은 일본인이 기독교에 호감을 갖게 된 이유는 서구 문화에 대한 호의와 흑인 가스펠 음악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이라고 합니다. 갤럽 대표는 문화를 넘어서 일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교제로 인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출처:구굿닷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일본땅에 선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1:17-19)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일본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에게 선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일본인들 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일본인들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임을 알게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영적파수]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선교에도 불구하고, 복음화율이 너무나도 낮은 일본을 볼때마다 원수는 우리에게 일본은 희망이 없는 땅이라는 생각을 심어 줍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최근 일본에 자연재해등을 통해 잠자는 교회들과 크리스챤을 깨우시며 기도 하게 하시고 주님의 백성이 될 일본인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심을 믿고 기도 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일본에 늘어나는 주님의 자녀들과 교회를 보호하시사 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소망을 갖게 되어 하나님안에서 기업의 풍성함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일본을 사랑하시며 쉬지않고 교회로 하여금 기도 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지치지 않고 일본을 위해 기도 하는자들이 날마다 그 수가 늘게 하시고 그래서 그 일본땅에서 주닝의 흰옷 입은 백성들이 일어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2) 미국 (45대선 오바마 대통령 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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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6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4 최초 흑인 대통령으로서 역사의 진보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던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재선 고지에 오름으로써 역사상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흑인 대통령이라는 다른 기록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남침례 신학교의 앨버트 몰러 총장은 이번 선거에 대해복음주의에겐 재앙이라고 평했으며, 이번 선거는 기독교적 정책을 가진 몰몬 후보냐, 반기독교적 정책을 가진 기독교인 후보냐는 대립구도를 띠었으며, 교계는 동성애와 낙태, 피임을 지지하는 오바마 대통령에 강한 반대 경향을 보였었습니다.(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말씀을 미국땅 선포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역대하7:14-16)

 

말씀을 다시한번 미국땅의 지도자와, 지도자를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올 일컫는 아버지의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아버지의 얼굴을 찾으면 그가 하늘에서 듣고 저희의 죄를 사하고 저희의 땅을 고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하는기도에 저희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이 미국땅에 하나님의 성전을 택하셨고 거룩하게 하실것이며 아버지의 이름을 이 미국땅에 영원히 있게 하실것이니 기도하는 저희의 눈과 마음과, 지도자의 눈과 마음이 항상 거룩한 성전에 있게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오바마 대통령의 비성경적이며 반기독교적인 정책으로 대통령 선거 이전부터 대선후 까지도 미국 지도자에 대한 강한 반대 경향과 함께, 한민족이 함께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지 보다는 불만과 정죄,갈등과 불화합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계획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술에서 축복이 끊어지지 않기 원하시고 청교도의 신앙이 이 미국땅에 회복되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복음과 진리가 회복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기도문]이시간 미국땅의 교회와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대선후에도 미국의 지도자를 위한 눈물의 기도가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믿는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미국의 대통령은 그 옛날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과 같은 인물로 세워지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가치를 주장하며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는 탐욕과 교만을 낮추시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정책과 법을 추진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기름부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며 겸손과 근신함으로 주의 뜻을 분별하며 청지기의 직임을 잘 감당할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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