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최고 전투 준비태세인 북한
[상황설명] 북한은 전쟁전야와 같은 의미를 지닌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가운데 북한 육해공 군인을 비롯해 공안기관과 주민들이 군사훈련과 준비태세에 돌입, 초긴장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인들은 철갑모를 쓰고 생활할 뿐 아니라 군복을 입고 취침하며 군인들은 훈련기간 내내 갱도에서 숙식을 하고 해군은 선박생활을,
비행사들은 담당하는 비행기와 함께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비상용품
배낭을갖추고 대피지에서 언제든지 전투에 동원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하며, 전투 복장상태에서 직장에
출근하고 대학생들도 전투복장을 하고 생활합니다. 법을 어기는 주민에
대해서는 즉결처벌이 가능하며, 처형되기도 합니다.
(출처:데일리NK 종합 Revised by UPS)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야24:7)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북한의 고통받는 영혼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북한의 영혼들에게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주시어 그들이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영적파수] 원수가 노리는 것은 북한의 끊임없는 전쟁의 위협, 위기감 고조 등을 통해 우리에 게 실망감을 주며 지치게 함으로 북한을 마음으로 품고 기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전야와 같은 이런 상황을 허락하신 주님의 뜻은 아버지의 잃어버린 자녀들을 위해 같이 더 가슴 아파하게 하시며,
북한에 주의 마음을 품은 자를 일으키시며 기도 하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그 땅과
한국에 있는 영혼들의 심령을 더욱 가난케 하시어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사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심을 믿고 기도 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북한의 고통받는 영혼들의 하나님이 되시어, 그들을 속히 구원하시고 북한을 위해 기도 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기도 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전쟁의 위험과 배고픔과 고난으로 고통받는 북녘 땅의 영혼들에게 여호와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이신 줄 알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그 땅이 오직 복음으로 치유되록 회복 될 수 있도록 북한을 위해 기도 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끝까기 주의 마음을 품고 기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2) 공산권–유엔총회에서의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
[상황설명] 제67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27일 북한 인권상황을 우려하는 결의안을 처음으로 표결절차 없이 의견 일치로 채택하였으며 북한인권 결의안이 표결도
없이 채택된 배경은 그만큼 북한인권 상황이 심각하다는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 때문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으며 정치범 수용소에서 심각한 인권침해가 자행되고 있다는 내용이 추가되었고 구체적으로 고문과 불법·자의적 구금, 연좌제,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이동의 자유 제한,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 등 북한 내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에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과 탈북민과 관련해 ‘강제송환금지 원칙’ 존중 등 보호를 촉구하여
12월 유엔총회에 공식 상정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시편118:15-16)
이 말씀을 다시한번 유엔총회의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선포합니다.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을것이니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어 오른손을 높이 들어 북한땅의 주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일하는 여러분에게 그의 권능을 베푸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북한인권
결의안이 표결도 없이 채택된 것은 공의의 하나님의 간섭하심 가운데 유엔의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하여 일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유엔의 법 시스템만으로 북한의 영혼들의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을 교회와
중보자들이 깨달고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하며 창세전부터 북한땅의 주님의 자녀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구원계획을 믿고 주님의 창조원형으로 회복하실 북한땅을
기대하며 행하실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기도문] 이시간 북한땅을
붙잡고 있는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되길 기도합니다. 이제 더이상 어느 누구도 주님의
손에서 저들을 도적질 할수 없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하나님의 전권적인 간섭하심 가운데 유엔 회원국 전체의 만장일치로 결의안이 채택될수
있게 하시고 북한땅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와 중보자들이 승리하실 주님의 권능을 선포하며 북한땅의 주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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