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지경을 넓히라고 만나게 하셨던 UPS~
이 기도 다하면 제기도는 언제요? 했지만, 나의 필요와 간구들에 섬세하게 응답하셨던 하나님~!!
나는 나의 필요에 포커스 하고 있을 때, 맨하탄 한복판에서 하나님 마음 향한곳을 향해 월욜마다 주님께 부르짖어 왔던 청년들…
그들보며 기도장소 방문한 첫날 부터 펑펑 눈물나게 만든곳….
내 크신 하나님보다, 나의 노력, 나의 시야에 갖혀있었던 시간들을 회계하며…
오늘은 하이티 자료들을 보고 기도합니다….
몸은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늘 함께 하며~ ^.<
감사합니다 … 전화 메세지 잘 들었어요
주안에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