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째 영역기도: 교육영역 – 학교내 폭력

52번째 영역기도: 교육영역 – 학교내 폭력 

[상황설명]

근 청소년폭력 범죄는 매우 심각한 사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지난해 부산의 B군은 학교 후배인 C(17)을 자신과 도박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모두 420만원을 빼앗았습니다.
경기도의 모 중학교 남학생 곽모군(15)은 학교내에서 복도를 지나가다가 시비가 붙어
여학생 등
5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지난달 12월 부산에서는 지적장애 여성을 감금한 뒤 집단으로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로 고 모(18·여) 양 등 10 3명이 구속되고 3명이 불구속 입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청소년 폭력범죄는 이제 사회 주변인적 문제가 아닌 한국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어있습니다
.


이 말씀을 학교 영역에 선포합니다.

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도서12:1-2)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학교폭력에 묶여 있는 학생들에게 선포합니다.

한국의 청소년들을 항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하십니다한국의 모든 청소년들은 어둠과 곤고를 말하며 걱정과 근심을 하고 있는 이때에 말씀을 듣고 기억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것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기도문]

청소년 폭력범죄로 피해자 가해자 모두에게 상처를 주어 오래도록 사회와 불신을
만들게하고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치못하게 만드는 원수의 간계를 끊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가정교육,학교교육이 무너진 곳에서 길을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오직 기도와 복음만이 구원의길이됩니다. 지금 우리가 폭력의 영으로부터 미혹받는 청소년들이 해방되도록 기도하며 또한 우리의 기도로 그들이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게
해달라고
, 그래서 자복하며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올때 하나님의 귀하고 거룩한 자녀로 삼아주시기를 선포하며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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