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2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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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종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진과 많은 천재지변이 더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그쪽으로 갖게 합니다


하지만 종말에 대한 관심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아닙니다


단순한 흥미이지만 누구도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반면에 매우 심각한 종말론에 휩쌓여서 신앙의 본질을 포기한채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통한 복음과 사랑의 실천이 아닌 사역중심의 종말론적 사고가


우리의 신앙을 어둡게 합니다


 


이럴 때 과연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실까요?


깨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기 어려운 세대가운데 깨어서 분별하길 바라십니다


Watch & Pray …


 


깨어 기도하길 원하는 분들은 128번째 기도모임으로 오십시요


세대를 분별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기도의 용사로 초대합니다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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