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슬람 – 시리아 내전 피해
**다같이 이 말씀을 시리아 땅에 선포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10:10-11)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내전에 상해 있는 시리아 국민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리아 국민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 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여러분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되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며 선한 목자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이슬람 시리아의 독재정권 시위로 시작된 내전이 종파적 대립으로 이어지게 하여 전쟁의 피해와 범위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많은 생명들이 하나님을 모른 채 죽어가거나, 황폐함으로 소망과 사랑을 빼앗겨 어둠 가운데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며 이슬람의 거짓의 영에서 시리아인 한 사람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교회들을 통해 기도하게 하며 보호의 손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교회들은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반정부세력과 정부군을 포함한 시리아의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황폐해진 시리아 땅에 독재정치도 이슬랑 종파도 결국 멸망으로 이끄는 ‘거짓 우상일 뿐이며 예수 그리도만이 구원자임을 알게 되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선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더 이상 원수가 이 땅의 귀한 생명들을 앗아갈 수 없도록 파수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천사들과 보호의 장벽이 세워지기를 선포합니다. 또한 크리스찬 구호 단체들이 더욱 개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셔서 어려움 안에 있는 주민들과 난민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며 회복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다 같이 소리 내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