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영역 – 청소년의 심각한 범죄수준
[상황설명]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평범한 고교생들이 자신의 아버지와 여자친구의 아버지, 40대
부킹여 등을 살해해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난
4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18살의 서모군, 술을마시고
어머니에게 욕설을하며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에 우발적으로 흉기로 아버지를 살해한 17살의 이모군,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살해한 18살의 문모군 등 청소년 범죄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prayer24365 revised by UPS)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
땅에 선포하시겠습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딤후2:22)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땅의 청소년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한반도
땅의 청소년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이제 주의 말씀만 지키고 따름으로써 행실을 깨끗케하게 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인간의 패역함 중에서 살인과 폭력 즉 태초에 가인이 아벨을 시기하여 살인 한 것처럼, 어린 청소년들에게 자아의 욕구와 육신의 원대로 행하려고 하는 육체의 본성을 따르게 하는 전략을 써서 마지막
때에 더더욱 잔인하고 흉포한 범죄를 양산케 하고 그들의 마음에서 사랑을 빼앗아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반도 땅의 청소년들이 폭력과 살인으로 이어지게 하는 악한 범죄인으로 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시고 청소년들에게
먼저 복음이 증거되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통해서 순결한 영혼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과 왕국의 계획을 통해서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일어나도록 하고 계심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제 다같이, 먼저, 범죄의
현장속에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는 결국 이러한 잔인한 일들을 저지르는 사람임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용서해주시기를, 이러한 우리들을 위해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한반도 땅의 청소년들을 덮어주셔서
더이상 범죄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되기를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