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33번째 기도

 

 

정체성.jpg 인간은 누구나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때문에 고민하고 이를 알고자 수행도 하고 수행의 길을 넘어 고행도 하고 때론 극단적인 자학과 자살을 택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끊임없는 인간의 절규 끝에도 결코 답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오로지 한곳에 있지만 그 답을 열어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시이며 구원에 대한 놀라운 계획입니다

동시에 우리 각 사람에 대한 비밀 스러운 하지만 너무도 감격스럽고 감사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 비밀을 맡은자로서 우리가 있습니다

이제 그 기도를 감당하는 자로서 서게 되길 바랍니다

133번째 기도에서는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그 정체성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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