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19일(목) 시편 119:89-96

시편 119:89-96

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91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95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1 thought on “2015년11월19일(목) 시편 119:89-96”

  1. 92절 주의 법이 즐거움이였기 때문에 고난 중에도 멸망하지 않았다고 고백하게 하신 하나님= 기쁨의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

    (in text)고난 중에 있던 시편기자에게 주님의 어떤 법이 기쁨이었다고 하는 것인가요?
    딸아~ 네의 배에 채워진 생수의 강이란다

    (to me)주님 저에게 채워주신 생수의 강이 말라버린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딸아, 믿음 안에 서라

    그렇습니다~하나님은 어떤 상황에 있던 우리는 기쁨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내 안에 흐르던 생수의 강이 말라 제 마음대로 나 자신을 위해 살았음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보다는 저를 위한 삶을 살아온 저를 용서해 주세요~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눈에서 떠나지 않도록 통독과 묵상을 하겠습니다~ 내 안의 건강하지 못한 의식쓰레기를 버리고 그 곳을 주님의 말씀으로 채울 수 있도록 불필요한 인터넷과 TV드라마를 시청하지 않겠습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