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화) 시편 119:17~24

17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9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20 주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21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22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23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24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1 thought on “2015년 11월 10일 (화) 시편 119:17~24”

  1. 20.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 으로 마음이 상하나이다My soul
    is consumed with longing for your laws at all times.

    시편 기자로 주의 규례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그의 마음이 애타는 마음으로 상한다고 고백하게 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

    IN TEXT: 주님 시편 기자는 주님을 얼마나 사모하는지 주께로 부터 나온 주의 법을 마음이 상하도록 사모한다고 고백합니다. 주의법은 주님 이십니다. 주를 사랑하는자가 주의 법을 경홀히 여길수 없고 그것을 지킴이 주를 경외함의 증거입니다.

     

    TO ME: 주님 이기적인 사랑을 원하는 저는 주님을 사랑 한다 말하면서도 주의법을 지키기를 즐거워 하지 않고 어려워하고, 가능한 살살 피하고 살고 싶고, 이런 미숙한 사랑을 하고 성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정말 성숙한 사랑을 하는 주의 자녀 라면 , 신부라면 주께 속한 모든것을 용납하고 모든것을 사랑하는 것이 옳은 것임을 다시한번 알겠습니다.

    딸아 과일 을 
    먹을때 처럼 이란다

    기도문:그렇습니다 주님. 과일을 먹으면 거기에 있는 여러종류의 비타민과 섬유질이 전부 섞여 있어서 어떤것은 빼고 어떤것은 더하고 먹을수 없는것 처럼 그렇게 온전하게 섭취되는것을 알겠습니다. 주님과 사랑하게 되면 전부를 받아 들이고 전부를 흡수 해야 하는 처럼 그렇게 순종하고 배우기를 노력하겠습니다.


    GT: 우리 ups 가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것만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주신 명령들을 성실히 행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까지 인도 하여 주심 같이 처음 마음을 잊지 않고 매일 매일 새롭게 하며 새마음 으로 기도하는, 주님 사랑하는 것을 기도로  표현하는 주의몸된 공동체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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