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번째 이슬람권 (동아시아 최초의 IS 테러 공격을 받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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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에서는 지난
1 42016년 첫주의 전략기도로 인도네시아에
부상하고 있는 이슬람 세력에 대해서 기도한 바 있습니다
. 그 기도가 끝나고 10일이 지나자 마자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의 사리나 쇼핑몰 앞에서 강력한 폭탄 테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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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 주변에서는 7차례 폭발이 있었고 이 테러로 인해서 캐나다 인 등 3명과 테러범 5명이 사망하였는데 테러의 배후에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자생적 테러리스트 바흐룬
나임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나임의 공격에 필요한 자금이 시리아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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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도 홍보조직 알하야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있는 칼리파의 전사들이 IS에 맞서는 십자군 동맹을 겨냥했다며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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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테러는 동아시아 최초의 IS 테러라는 점에서 우려되며 특히 파리테러와 지난 12일 터키 이스탄불의 IS 테러 이후 점차 동아시아 권으로 이들의 활동이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어 그 심각성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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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S 동향과 관련하여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국가에 있는 무장단체 4개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이슬람국가‘(IS) 깃발
아래 통합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특히 필리핀을 훈련 기지로 사용하는
IS 는 조직원들이 민간인을 겨냥한 이른바
소프트 타깃‘(soft target) 테러를 목표로 하였고 이 경우 인도네시아가
적지라는 예상이 이미 나온 바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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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동아시아 권 진출은 큰
우려가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과격한 테러리즘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IS에 가담하는 비율이 점차 늘고 있다는
점이며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가 그 거점이 된다면 무슬림들 중
0.01% 만 이들에 가담해도
2만명의 테러리스트들이 양산된다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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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원수 마귀는 이제 동아시아로 이슬람 세력을 점차
확장하려 하며 전 세계의 100개 국가에서 추종 세력을
규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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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은 원수가 손을 뻗기 전에 먼저 주의 중보 기도자들로 기도하도록 알려주시는 보호의 하나님이시기에
지난해
IS 테러로 터키 앙카라에서 128, 11월 파리에서 131명의 사망자를 낸 것에 비해 자카르타에서는 7번의 폭발에도 불과 3명의 사망자가 있다는 것을 통해서 주께서 주의 중보자들에게 먼저 깨어서
주의 교회를 보호하도록 기도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출처:
기독일보, 연합신문, VOA, CNN,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동아시아로 이슬람 세력을 확장하려는 원수의 궤계를
기도로 막을 주의 몸된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 (
4:5-6)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 46:10)


하나님 아버지 저 원수 마귀가 날이 갈수록 폭력을 동경하는 자기 세력을 규합하여 더 그 위세를 확장하고 있는 모습을
주께서 아십니다 또한 그들이 지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주의 백성들을 자신들의 땅에서 없애려 하는 것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세상에서 높임을 받으실 유일한 신이시오니 이제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아시아
땅의 주의 백성들을 지켜주시사 주의 기도자들에게 알려주신 대로 나팔을 불어 영적 전쟁을 선포하게 하시고 열국의 교회들이 한마음으로 깨어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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