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번째 이슬람권 (IS, 400여명 납치한 야지디족 어린이 자폭테러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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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니파 극단주의이슬람 IS 400여명의야지디족 어린이를 납치해 자살폭탄테러범으로 이용하기 위해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르드족  관계자는  IS가 이라크 신자르 지역과 인근의 야지디족 마을들에서
    6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납치했으며, 이 중 200여명이 탈출하였고, 나머지 400여명은 자살폭탄테러범으로
    훈련을 받으며 생활을 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 IS로 부터 훈련 받는 아이들은  무기  사용법을  배우고
     ‘지하드‘(이슬람 성전) 세뇌교육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IS가 지난해 말 라마디
    전투에서 패배한 이후
    자살폭탄테러용으로  아이들을 적극 이용하고 있으며
    ,  IS는 현재 이라크군의 공세를 막기 위해 가장 잘 훈련된
    대원들을 맨 앞으로 세우고
    , 소년병들은 자살폭탄테러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 앞서
    IS의 마수에서 도망친 12살 소년나시르(Nasir)’는 자신이 IS에 의해 자살폭탄테러범이 되도록 훈련을 받았었으며,  훈련을 받는 아이들 중 가장 어린아이는 5 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 시리아인권전망대 (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에서는  최근 4개월 동안  29 차례동안 시리아에서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한  아이들이 모두 야지디족 어린이들은 아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 한 이라크 군에 따르면 “IS 와 교전을 벌일 때, 많은 경우 자살폭탄 옷을 입은 소년들을
    전선의 맨 앞에 내세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아이들은 세뇌를 당한 아이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접근할 때 그들이 도망치려고  하는 것인지
    , 죽이려고 오는 것인지 알수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 IS 격퇴전을 지원하는 미군 관계자는 “IS가 최근 수세로 몰림에
    따라 더 많은 소년 병사들을 전장에 투입하고 있다
    면서 소년들을 최전선에 내세우는 야만적인 전술이 국제 사회의 공분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IS 가 잘
    알고 있을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재경일보
    revised by UPS) 


    다같이 이 말씀을 야지다족의 고난을 받고 있는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내가 너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며 무서운
    자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렘 15:21)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시 10:15)


    내가 너희를 고아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14:18)




    ·        
    하나님 아버지, 저원수 마귀는   어린 아이들조차 전쟁의 도구에 이용하는 무자비한모습을  보여주어 그땅에 거주하는  크리스챤들로 하여금 하나님에대한 원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빈번한 IS의 악행으로 인해  타성에 젖어 오히려 우리의 마음이 무뎌져  그곳에 기도를 막아 부흥이 일어니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주꼐서 보고 계십니다.

     


    ·        
    하지만, 모든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그 땅의 주의 백성들을 원수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며,
    핍박 가운데서도 더욱더 굳건한 믿음을 주실뿐만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일어나 그땅을 위해 기도 하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지금 이시간에도 이슬람영에 묶여 자살 폭탄 테러를 훈련하고 있는 많은 어린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올수 있도록 꿈에서라도
    직접 현현하여 주셔서 주님 만나게 해주시옵소서
    .  


    [기도제목]

    1) 죽음과 박해로 두려움을 주는 악한 이슬람의 영을 묵고 파하여 주시며 그 땅의 교회들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원수마귀는  무자비함을 통해  교회들로
    하여금 두려움과 하나님께대한
      원망으로
    이끌려 하지만
    , 교회들이 더욱더 강한 믿음위해 굳건히 서게 해주지사 바라옵기는 우리 교회들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호해주시고
    ,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순교의 피묻은 자리 자리마다 많은 순교의 열매들를 맺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IS에 납치당해 자살 폭탄테러로 훈련받고 있는 불쌍한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없는 아이들을 납치하여 그들을  폭력으로 위협하며 이슬람성전을 세뇌시키는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묶고 파하여 주시옵고아이들이 하루속히 안전한 곳에  거할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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