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번째 – 사회영역 (할랄 시장으로 파고드는 이슬람 세력)

451.jpg

  • 전세계적으로 이슬람의 전방위적인 확장세가
    유럽 등지에서 이미 위협의 단계를 넘어선 가운데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어 온 할랄
    food단지 건립에 대해 찬반 양론이 이어져왔습니다.
  •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후 지방 단체들 차원에서 앞다투어 할랄 타운 건립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 전북 익산에 이어 강원도 춘천
    ·원주·평창·강릉과 경북 대구 그리고 제주도에까지 할랄
    테마 단지 검토를 본격화 하면서 한국내 이슬람화에 대한 안전 불감증의 우려를 낳게 되었습니다
    .
  • 한편 전 세계가 이슬람에 의한 테러로
    홍역을 치르면서 이슬람에 대한 극도의 경각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 유독 한국에서만 정부는
    물론 지자체까지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이런 상황에 역행해 스스로 이슬람을 끌어들이고 있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고 한국 교계는 비판하였습니다
    .
  • 또 선교전문가들은 이슬람에서는 이슬람
    교리나 이민 등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 이슬람화가 쉽지 않은 한국의 이슬람화를 위해
    , 한국인들이 경제와 건강에
    대해 민감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할랄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 한편 이란 선교사 출신의 이만석 선교사는
    할랄 센터를 수용해서는 안되는
    12가지 이유 중에서 할랄 인증을 받은 기업은 이슬람 율법의 노예가 되는 것이며, 할랄 인증을 받는 것은 세계를
    샤리아법으로 통치하는 이슬람 국가를 도와주는 것이되며
    , 할랄인증을 받으면서 이슬람 율법의 통제를 받는다는
    것은 스스로 그들의 통치영역으로 막대한 할랄인증 비용까지 바치면서 굽히고 들어가는 것이다
    라고 반박 논리를
    펼쳤습니다
    .
  • 감사한 것은 이번 할랄 단지 건립에
    대해서 기독교 교계가 적극적으로 반대 서명운동에 나섰고 왜곡된 할랄시장의 경제동력에 대한 오해를 인지시키면서 익산과 대구에 이어 마지막까지 할랄
    단지에 열을 올렸던 강원도까지도 줄이어 할랄 단지 건립을 백지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 하지만 여전히 제주도의 경우 민간 차원이라고는
    하지만 거침없이 할랄 테마 파크를 추진 중에 있는데 이를 기획한 제주이슬람문화센터의 김대용 이사장은 친 이슬람권으로 아랍지역 대학에서 샤리아를
    전공한 쉐이크
    (이슬람 종교 지도자)의 지위에 있으며, “동남아 태평양 이슬람 선교 평의회부총재인 것이 밝혀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이미 한국 사회는 막대한 이슬람 자금을
    등에 업고 할랄 시장 뿐 아니라 밸리댄스
    , 이슬람 결혼, 이슬람 대학동아리 등과 같은 전략적 포교로 사회 전반적으로 뿌리내리고 있음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 원수는 돈이 되면 무엇이든지 허용할
    수 있다는 한국 사회의 타락한 모습을 타고 할랄과 같은 이슬람 문화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하고 이를 통해서 상대적으로 이슬람 세력이 약했던
    한국 땅에 전략적인 포교를 전개하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 (출처: 재경일보, VOA, 크리스챤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슬람의 포교를 막아서야 할 한국과 열방의 한인 교회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처녀 이스라엘아 너의 이정표를 세우며 너의 푯말을 만들고 큰
길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을 마음에 두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반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둘러 싸리라
( 31:22-23)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전 11:28-29) 


[영적파수 기도문]

주여 저 원수 마귀가 이 세대의 가장
큰 적그리스도인 이슬람 세력을 계속 확장케 하여 이제 한국 땅까지 그들의 세력하에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한국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돈과 성공 중심의 의식을 타고 할랄과 이슬람문화를 통한 전략적 포교를 획책하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

하지만 주는 주의 백성에게 돌아오라
하시고 깨어 있도록 경고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번 할랄 파문을 통해서 한국과 열방의 한인교회들 가운데 무엇을 파수하고 경계하여야 하는지를 깨달아
알게 하시며 저 원수와의 강력한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교회를 지키도록 하옵소서 


[기도제목 1]

할랄 등의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
포교전략의 뿔을 꺾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저 원수 마귀가 할랄에서 보여주었듯이
돈 숭배의 풍조를 타고 들어오는 모든 맘몬의 술수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시고 이슬람 자금을 업고 진행되는 모든 전략적 포교활동의 궤계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 앞에 꺾어지고 결박받고 떠나가게 하시도록 이 시간 주님의 능력의 손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

 

[기도제목 2]

강력한 영적전쟁을 선포하며 교회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

이번을 계기로 그간 여러 방면으로 진행된
이슬람의 한국 포교활동에 눈과 귀가 어두웠던 한국 교계가 눈을 뜨게 하시고 함께 힘을 모아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무엇보다 주의 중보 기도자들이 합심하여
깨어 기도함으로 계속되는 모든 이슬람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