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번째 미디어 영역 – 한국 , 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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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

 최근 동성애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 만화 등이 점점 쏟아져 나오며 동성애는 다양하고 친숙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포털 싸이트의 화제가 되고 있는 웹툰을 보면 레즈비언인
작가가 동성애자로써 겪는 실제 연애담과 에피소드를 만화로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린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를 가진 웹툰이 처음 시작되었을
댓글로 보여지는 반응은 차가웠으나
작가는 동성애자들이 일반인과 다르지 않음을 계속해서 보여줌으로
현재 많은 이들이 초반과는 달리 동성애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는 하루 평균 20명이 넘는 동성애자들이
이메일을 통하여 커밍아웃을
해도 되는지 고민상담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UPS)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마지막은 영생이라 (로마서6:6,22)

 

말씀을 한국의
미디어 영역의 음란의 사슬에 묶인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한국의 미디어를
통해
죄에
종노릇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예수님께서 여러분이
다시는
죄의
노릇하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분의
사람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이제는 죄의
사슬로
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으로
변화하십시오. 그리고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때 그
지막에 영생을
얻을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대중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며
쉽게 접할 있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가치관을
흔들고
죄를 미화시켜  동성애를 편견없이
받아들이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멸망의
길로 인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죄의 종노릇하는 영혼들이
십자가를
통해 죄악에서 돌이켜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므로
그들이
어서 속히 죄의 사슬을 끊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시간 미디어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하는 미혹의 , 음란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그들을 보호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미디어의 모든 영역에서 미혹과 음란의 권세가 묶여지고 파하여 지게 하시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며  죄가 죄인줄도 몰랐던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우리와 함께 십자가에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이제는 멸망으로 달려가는 걸음을 멈추고  거룩한 형상을 회복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길 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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