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번째 이슬람권 – 끝나지 않는 나이지리아의 “아기 공장”

[상황설명] 2008년부터 적발되기 시작한 서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15~17세 소녀들과 여성들을 감금해 강제 임신을 시켜 아기를 출산 시키고 팔아 넘기는 범죄조직이 13일에 또 다시 적발되었습니다. 범죄조직 일당들은 인신매매, 성폭행, 출산 후 돈을 주겠다는 말로 감금해 강제 임신을 시켜 여성들을 ‘생산하는 기계’ 취급 하였고, 아기들은 ‘제품’ 취급을 하여, 팔린 아이들은 농장이나 광산, 공장들로 불법 입양된 뒤 노예 […]

307번째 이슬람권 – 끝나지 않는 나이지리아의 “아기 공장” Read More »

307번째 영역기도 교육영역 (청소년 우울증과 자살)

  [상황설명] 청소년 상담 가운데 우울증이나 자살 시도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2012년 상담경향 분석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이뤄진 방문상담 3천500건 가운데 우울증과 불안감, 충동·분노,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상담이 약 25% (882건)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대인관계(24.9%), 가족(14.2%), 학업·진로(11.5%), 컴퓨터와 인터넷 중독 문제였습니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최근 5년간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는데,

307번째 영역기도 교육영역 (청소년 우울증과 자살) Read More »

306번째 사회영역 -한국 ‘패륜놀이’를 죄책감없이 즐기는 청년들

[상황설명]-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생들이 노인복지시설에서 불편한 노인들을 상대로 벌인 장난이 온라인에 퍼져 비난이 일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학생이 누워있는 노인을 향해 침상을 흔들며 ‘일어나라,네 이놈,일어나지 못할까’ 라고 말하고 또 다른 방에서는 ‘꿇어라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라며 큰 소리로 웃고 장난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치매 할머니를 모욕하는 이른바 ‘패륜 동영상‘이 파문을 일으키고

306번째 사회영역 -한국 ‘패륜놀이’를 죄책감없이 즐기는 청년들 Read More »

306번째 이슬람권 – 탄자니아의 이어지는 기독교인 박해

[상황설명] 지난 주 탄자니아의 게이타 지역에서 두 명의 목사님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한밤 중 EAGT 교회의 가이(Ngai)목사님과 FPCT 교회의 점비(Nzumbi)목사님의 집을 습격하여 무기로 폭행을 함으로 심한 부상을 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도 게이타지역의 마타요 카칠리목사와 모트니 지역의 카톨릭 신부가 살해당하고, 잔지바르지역에서 방화범들이 실로암 복음주의교회를 불태웠으며, 5월에는 아루샤의 성 요셉 로마 카톨릭 교회에 폭탄이

306번째 이슬람권 – 탄자니아의 이어지는 기독교인 박해 Read More »

305번째 사회영역 – 한국 젊은층의 음란한 문화

[상황설명] 한국의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층의 문화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문란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여러 음란한 문화들이 한 단계 더 변질되, 10년 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유흥업소들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20대 30대 남성들의 경우 나이트 클럽같은 업소를 찾는 이유가 단순히 육체적 쾌락을 위함이고 남녀간의 동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

305번째 사회영역 – 한국 젊은층의 음란한 문화 Read More »

305번째 이슬람권 – 대통령선거를 앞둔 이란정부의 교회박해

[상황설명] 지난 5월 21일 이란의 테헤란 소재, 하나님의 성회 중앙교회(Central Assemblies of God Church)의 로버트 아세리안(Robert Asserian) 목사님이 자택을 급습한 경찰들에 의해 체포된 후 현재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어 27일에는 교회가 정부에 의해 폐쇄되었습니다. 이란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기독교를 믿어온 소수 종족의 언어로 드리는 예배만 법률로 허용되고 있고, 이슬람권 주류종족인 페르시아인들의 언어인 파르시어로 예배드리는

305번째 이슬람권 – 대통령선거를 앞둔 이란정부의 교회박해 Read More »

304번째 이슬람권 -이슬람 과격분자,대낮 런던서 영국병사 참수

[상황설명] 영국런던의 대로에서 22일 대낮에 이슬람 급진주의자로 추정되는 두 남성이 20대 영국군인 1명을 시민들이 지켜 보는가운데 마체테와 식칼등으로 공격해 피해자의 목을 베 살해했습니다. 영국 영어를 구사하는 20대 흑인 용의자들은 범행직후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쳤고,알카에다식 표현을 쓰면서 이슬람 국가에서 벌이는 영국의군사 활동을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범행후 흉기를 든채 시민에게 “똑똑히 보고 사진을 찍어라”면서 20분간 어슬렁거리다 경찰총에 맞고

304번째 이슬람권 -이슬람 과격분자,대낮 런던서 영국병사 참수 Read More »

304번째 영역기도 사회영역- 미국 보이스카우트 동성애 허용

[상황설명] 미국 보이스카우트는 창립 103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5월23일 총회에서 동성애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투표 결과 140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 중 61%가 이를 찬성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대로 동성애자들을 청소년 회원으로 가입을 허용하지만 지도자 임명은 금한다는 조건으로 이 규정을 내년 1월 1일부터 반효됩니다. 이 총회에서 회원들은 “성적 지향성으로 인해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는 입장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한것으로

304번째 영역기도 사회영역- 미국 보이스카우트 동성애 허용 Read More »

303번째 과학영역- 美, 세계 최초 배아줄기세포 개발

[상황설명] 지난 주 미국 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 연구팀은 Cell 학술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사람의 피부세포를 난자에 넣어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를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과거 황우석 박사팀이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가 조작임이 밝혀진 것과 같은 종류의 연구입니다. 이 복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할 경우 그대로 아기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에 생명 윤리의 문제가

303번째 과학영역- 美, 세계 최초 배아줄기세포 개발 Read More »

303번째 이슬람권-그리스도인들에게 박해는 삶의 일부

[상황설명] 중동 및 이슬람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나이지리아는 학살당한 기독교인들의 수가 가장 많은 국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희생당한 기독교인들의 수는 900명이 넘습니다.  모로코에서는 기독교개종하는 자들의 처형을 요구하는 이슬람 칙령(파트와)이 발효됐으며, 기독교인들은 언제 체포되거나 죽임을 당할 지 모르는 염려 속에 갇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몰아내는 것이 ‘신성한 의무‘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의 박해로 이슬람 지역에서 다른 국가로 이동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수가

303번째 이슬람권-그리스도인들에게 박해는 삶의 일부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