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번째 사회영역 – 한국 젊은층의 음란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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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한국의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층의 문화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문란해지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 들어온 여러 음란한 문화들이 한 단계 더 변질되,
10년 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유흥업소들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20 30대 남성들의 경우 나이트 클럽같은 업소를
찾는 이유가 단순히 육체적 쾌락을 위함이고 남녀간의 동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 어느 회사나 회식때면 여자들이 접대하는 유흥업소를 가는것이 당연시 되고, 입대를 앞 둔 친구를
위해 돈을 모아 매춘을 하는 업소에 보내 주는것 또한 남성들 사이에선 하나의 전례가 되었고 수 없이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불법 퇴폐 업소들은
그 만큼 한국 남성들의 수요가 많다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 심지어는 여성들을 위한 퇴폐 업소 또한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하지만, 더욱더 심각한건,
지금 한국 사회가 이러한 문란한 문화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이런 문화에
대해 전해 꺼리낌도
, 죄의식도 없다는 것입니다. (출처:
UPS)

 

다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사회영역에 선포합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1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국의 청년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지만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 하시니 모든 육신의 죄를 회개 할 때 하나님안에서 승리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로마서 8:13)

 

[영적파수] 원수는 지금 이시대에 사람들을 유혹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무기중의 하나로 음란을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로 한국 문화에 깊숙이 심어
, 많은 사람들을 음란의 영에 사로 잡아 그들의 삶이 거룩하지
못하도록 하고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도 육신으로 범한
죄악 속에서 묶여 있는 주의 자녀들이 음란과 정욕의 시험에 빠지지 않고 거룩함과 정결함으로 나아가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늘 돕고 계심을 믿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문] 이 시간 한국의 젊은층들이 음란한 문화속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품안으로 돌아와,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며 살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날이 갈수록 더욱더 추악하고 사악에 지고있는
한국의 음란한 문화속에서도
, 한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 원수 마귀가 심어놓은 음란의 유혹을 성령 하나님으로 이기고, 그 악한 영에서 한국의 많은 청년들이 자유로워 질수 있기를, 음란함 속에서 오는 세상적인 달콤함은
짦은 육체의 쾌락을 주지만
, 우리의 영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영적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시고,
오로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고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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