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미국 보이스카우트는 창립 103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5월23일 총회에서 동성애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투표 결과 140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 중 61%가 이를 찬성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대로 동성애자들을 청소년 회원으로 가입을 허용하지만 지도자 임명은 금한다는 조건으로 이 규정을 내년 1월 1일부터 반효됩니다. 이 총회에서 회원들은 “성적 지향성으로 인해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는 입장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한것으로 밝혔습니다.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미국의 사회영역에 선포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3:17-19)
이 말씀을 미국 동성애자들에게 선포합니다.
미국땅의
동성애자들이여 당신들이 알지 못하여서 죄를지였으며 당신들의 관리들도 그리한 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당신들을 위해 이미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미국땅의 동성애자들이여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을것입니다, 이같이 하며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임을 예수그시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인간의 귄리와 평등함을 주장하게 하여 사람들을 혼동케 만들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질서를 부정하게 만들고
있으며, 판단력을 잃어 결국 성의 타락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점점 악해가고 있는
세상 가운데 지금 이시간에도
미국 각 영역에서 깨어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셔서 동성애로부터 청소년들의 지각을 보호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섭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구원으로 이르게 될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미국의 동성애을 죄가 아니라 그들의 성적 지향성으로 인해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고 속이는 거짓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 땅에 있는 어린 자녀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동성애의 죄를 범하는 자들에게 한번 더 주의 긍휼을 허락 하셔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