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번째 – 사회영역 (한국 청소년들의 극심해져 가는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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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소년들의 성범죄는 2012년 이후 지난 3년간 2배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일반 폭력이나 금품갈취의 범죄가 줄어든 반면 반대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목하게 됩니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보편적으로 이에 대한 죄의식을 크게 가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죄의식이 없는 청소년들이 그대로 사회로 나가게 되면 이 사회는 더욱 악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대적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것이기에 더 많은 기도와 청소년 갱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13:13-14)



한국의 청소년들을 더 음란하고 폭력적이게 만들고 있는 어둠의 권세를 묶고 파합니다.

한국의 다음 세대를 무너뜨려 결국 한국이 하나님의 선교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게 하고 음란한 세력들로 나라를 창궐하게 만드는 모든 음란의 영들을 묶고 파하시며 무너져 가는 다음세대를 보면서도 가슴 아파하며 기도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됨을 진정으로 자복하고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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