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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불안하고 흉포해 지는 브라질 치안


2014 월드컵,
2016
올림픽까지 치른 브라질의 치안이 갈수록 흉포해 지고 있어 심각성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15
한해만 각종 강력사건으로 6만명여명이 살해 당했는 이는 하루에
160
꼴이고
9
분에 1명이 강력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로 이는 현재 시리아에서의 전쟁 피해자보다 많은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은 치안불안의 이유는 인근 좌파국가인 베네수엘라의 정정불안과 극심한 경제난,
그리고 콜롬비아의 정부군반군 평화협상 이후 남아 도는 무기 때문에 총기 밀반입이 급증하면서 이것이 폭력조직으로 흘러 들어갔기 때문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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