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_사회영역_미국 청소년들을 몰락시키고 있는 함정들

기독교적 공교육의 몰락과 함께 미국의 청소년들의 가치관 왜곡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별히 낙태와 안락사의 합법화가 인간존엄성의 가치관을 심각하게 왜곡시켜 청소년들의 높은 자살률과
정신질환 및 우울증 등을 유발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2년전 오락용 마리화나의 판매 허용을 한 콜로라도주를 필두로 다른 주에서도 허용을 추진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 법이 합법화되면 해쉬 오일 (Hash Oil) 과 같은 마리화나의 유효성분으로 빵, 음료수, 초콜릿 등의 음식이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며 실제로 2014년 4월 덴버에서는 마리화나 과자를 먹은 여학생이 호텔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영적파수

마귀의 끝없는 성도들의 진을 무너뜨리는 전략의 최선봉은 다음 세대를 끊어버리는 것이다 

다음 세대를 끊으면 자연스럽게 교회 몰락을 손도 안대고 코풀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청소년 복음화율이 3% 라면 사일런트 엑소더스를 경험하고 있는 미국의 한인 2%들은 10% 이고 

궁극적으로는 1%만 남는다. 

미국 전체는 어떨까? 미국이라는 나라를 궁극적으로 반기독교 국가로 만들어야 하는 마귀는 어떻게든 

끊임없이 청소년들을 몰락시킬 궁리를 하고 있을 것이다. 

1) 교육의 현장에서는 반기독교를 심화시키고 

2) 사회에서는 위에서와 같은 마약을 미화시켜 결국 정신분열을 조장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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