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_사회정치영역_대선이후 분열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미국

미국 대선이 끝난 이후 동안 트럼프 시민 불복종 집회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일어나 뉴욕에서는 최대 만여명이 LA에서는 최대 8 여명이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Not my president!) 라는 구호와 함께 결과 뒤집기 청원운동을 벌여 나갔습니다. 그런 하면 12 19일에 선거인단의 재투표를 실시하자는 청원과 재검표의 주장이 있는 가운데 트럼프 진영도 마땅히 반대 세력들을 포용할 제스처를 취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사회적 갈등의 골은 계속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폭동이나 테러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대선이 남긴 봉합되지 않은 분열의 상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VOA Korea, 연합뉴스, 라디오코리아 revised by UPS)

 

김목사 의견)

정치가 종교가 되는 것은 이쪽에만 진리가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무슬림의 시아파와 수니파는 죽을 때까지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전쟁을 벌여 서로를 죽이던지 평화협정을 맺어 잠시 전쟁을 하지 않을 뿐이지 그들의 갈등은 절대로 봉합될 없는 것입니다. 한국의 정치가 그런 모습과도 같습니다.
정치가 종교화 사례입니다.

 

반면 지금까지 미국의 성숙한 정치와 시민 의식은 각자의 선호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나라가 갈라지거나 분열이 심화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 흑백의 인종간 갈등이 있었다고 하지만 또한 이후에 포용되고 이해되는 것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와 클린턴이라는 대표주자가 등장한 이후에 정치에 대한 실망이 사회전역으로 파고들면서 결국 사회를 서로 대립하고 무조건적 반대하는 냉소적인 사회로 만들어 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미국도 정치가 종교화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됩니다.

 

이때 기도해야 우리가 생각할 것은 정치도 이념도 아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선교의 상징적인 나라로 그런 통로로 사용해 오셨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미 기독교의 우회적 핍박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나라가 청교도 정신이 실종되어 수록 교회는 점차 위축될 것입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이 일어날 경우 (혹은 지금이 일어난 것이라면) 정치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실질적으로 공격받는 일이 일어나게 것입니다. 이는 정치에 실물을 느끼고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사기의 말씀에서와 같이 그때에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일들을 하게 되며 싸움의 대상은 결국 교회가 것이 계시록과 많은 예언서의 예언이 성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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