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독일 내 이슬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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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유입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독일 땅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015년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다른 유럽국가들과는
다르게 난민에 대한 전폭적인 수용을 약속하여 독일에 많은 난민이 유입되었고, 지난 해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입국한 이민자가 1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이슬람
원수마귀들은 독일에 유입된 난민들이 독일의 문화에 적응하기보다 온몸을 가리는 이슬람 의상인 부르카와 니캅을 착용하고, 독일 현지에서도 일부다처제 및 다산의 문화를 지속하는 등, 그들의
문화를 고수하게 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이슬람의 영향력을 넓히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난민들이 오히려
폭동과 집단 성폭행, 살인, 범죄 등을 벌이게 하여 인도주의의
관점으로 난민을 받아들였던 독일 사회 내부에 균열과 불안을 조장, 비교적 안정적이던 독일 내의 사회분열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자신들의 문화를 고수하며 독일땅을 이슬람화 시키려는
악한 권세에 시름을 앓고 있는 독일 땅에 선포합니다.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6~7)

 

이 시간 독일 땅과 독일 내 이슬람의 악한 권세에 지배당하고 있는 많은 난민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난민 수용의 부작용으로 인해 오히려 마음이 닫히고
있을 독일땅과 독일 국민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위로하여주시고 독일 내 주님의 자녀들이 더욱 더 굳은 마음으로 여호와와 연합하게 하옵소서. 또한 강력한 이슬람의 영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많은 난민들의 영혼을 주님께서 불쌍하게 여겨주시고, 그들이 오히려 이러한 상황을 통해 진정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기쁨으로 번제와 희생을 올리는 하나님의 복된 종이
되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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