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한해의 사역을 마감하면서 그간 UPS 에 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처음 주신 비전을 새롭게 하는 비전의 밤을 올려드립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뒤에서 후원에 주신 모든 기도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망망대해와 같은 바다에 함께
동승하여 함께 방주를 타고 가 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두 함께 UPS의 사역을 축복해 주시고 저희가 마련한 작은 선물과
조촐한 식사도 같이 하면서 송년과 성탄의 풍성한 나눔이 되는 시간ㅇ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